추격 1순위의 범법자 해변가 차고에서 검거...

추격 1순위의 범법자 해변가 차고에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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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수배 중이던 뉴질랜드의 도망 범법자 추격 1순위 중의 한 사람이 오클랜드 북부의 한 해변가 차고에서 은닉 중인 것이 발견돼 종결됐다.  

47 세의 성 범죄자 다렌 졸리 씨는 3주전 웰링톤에서의 장기적인 감시에서 탈출했다.

그는 로드니 근교의 래드비치 상의 한 차고에 숨어있다 28일 아침 와이테마타 경찰에 체포됐다

졸리씨는 28일 노쇼 지역 법정에 출두했으며 경찰은 그의 보석 신청을 거부할 예정이다

경찰은 그가 탈출 당시 카피티 차량판매소에서 훔쳤던 차량이 후에 오클랜드 북쪽에서 발견 됐다고 말했으며 만약 시민들이 그가 훔친 혼다 시빅 차량을 보면 그가 멈추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극단적인 속도로 차량을 운전하는 전력을 가지고 있어 주의를 경고했었다.

졸리씨는 일 주일 전 그의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에 출두 하겠다고 말했으나 이를 시행하지 않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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