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 높자지만, 고용주는 직원구하기 어려워..

실업률 높자지만, 고용주는 직원구하기 어려워..

0 개 1,117 KoreaPost
중앙은행은 뉴질랜드의 7.3 % 실업률이 뉴질랜드 노동시장의 허약함을 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은행의 최근의 예상은 향후 2년에 걸친 실업률이 더욱 비관적이다, 그러나 실업률이 공식적인 기준인 뉴질랜드 통계청의 세대별 노동력 조사에서 보여지는 많큼 13년 만에 가장 높은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

세대별 노동력 조사 수치는 실업수당 수혜자수의 감소, 노임 인프레이션의 증가와 고용주들이 아직도 직원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보고하는 분기별 고용조사와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중앙은행은 어제 발표된 분기별 재정정책 보고서에서 노동시장의 역동성이 2012년 말에 다소 약화됐지만 이러한 약화가 세대별 노동력 조사에서 보여지는 것 보다는 덜 심각하다고 말했다.

중앙은행은 분기별 재정정책 보고서에서 2013년 3월에 7.1 %의 실업률이 2014년에는 5.9 % 로 하락하고 2015년 에는 4.9 % 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9월에 예상한 6.4%, 5.3% 4.9 % 보다는 더욱 비관적인 수치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