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일자리 부족 채우기 위해 비숙련 이주 노동자 허용 요구...

치치, 일자리 부족 채우기 위해 비숙련 이주 노동자 허용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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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크라이스트처치 의 가장 큰 고용주들이 부족한 일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 많은 비 숙련 이주 노동자들이 뉴질랜드에 들어오는 것의 허용을 요구하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재건 작업이 정상 가동하기 위해 기능공, 엔지니어, 관리자 수준의 작업자 들이 필요하며, 일부 비즈니스들도 저임금의 비 숙련 작업을 수행할 사람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에 근거를 둔 인력회사 리안 리쿠르르먼트의 고용 매니저 트리쉬 패터슨 씨는 많은 현지 회사들이 현장에서 일을 배울 수 있는 기술과 자격이 필요치 않은 일자리를 채우기 위해 고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들은 도로 공사의 교통통제를 위해 Go/ Stop 사인을 들고 있을 사람마저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패터슨 씨는 가장 중요한 것은 크라이스트처치가 더욱 더 많은 이주 노동자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점 이라고 말했다.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임금이 높은 일자리와 숙소를 찿기위해 애를 쓰고 있으며, 회사들은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2013.01.07

2013년 새해맞이

노영례 0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