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치마 속 촬영한 교사 교도소 수감 면해.

여학생 치마 속 촬영한 교사 교도소 수감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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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카메라로 몰래 여학생들의 치마 속을 촬영한 교사가 교도소 수감을 면했다.

크라이스트처치 외곽에 위치한 링컨 하이스쿨의 57세 덕 마틴 교사는 존경 받는 교사이자 지역 교회의 장로였다.

그러나 지난 해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그의 학교와 쇼핑몰 및 기타 지역에서 여학생들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여 20개의 혐의에 대해 기소되었고 “신뢰에 대한 총체적인 침해”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크라이스트처치 법원은 마틴에게 10개월의 가택 구금과 비정상적인 성취향에 대한 재활 치료를 명령했다.  또한 16세 이하의 어떤 소녀와의 접촉도 금지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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