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친구에게 운전 권유하여 사망이르게 한 소년 유죄 인정

술취한 친구에게 운전 권유하여 사망이르게 한 소년 유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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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의 한 18번째 생일파티에서 술취한 친구에게 운전하길 권유하고 사망에 이르게한 소년이 유죄를 인정했다.

22세의 벤자민 비즐리는 작년 5월 함께 술에 취해있던 친구, 테런 앨더슨에게 운전하길 권유했다. 둘은 타랑기오라 지역까지 운전해가던중 전봇대와 충돌했으며 앨더슨은 현장에서 숨졌다.

이 둘의 당시 음주측정량은 법적 한도를 훨씬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즐리는 올해 7월 형사 재판을 받게 됩니다.

제공: 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