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세이 퍼시픽, 홍콩-뉴질랜드 항공노선 취항 30주년..

케세이 퍼시픽, 홍콩-뉴질랜드 항공노선 취항 3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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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이 퍼시픽 항공이 홍콩-뉴질랜드 항공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하였다.

4일은 이언 스티븐 기장이 처음 취항하는 홍콩발 뉴질랜드행 비행기를 조종한지 30주년이 된다.

케세이 퍼시픽은 현재 뉴질랜드에서 매일 운항하고 있지만 30년전에는 일주일에 한 회였다.

1983년 오클랜드-런던 왕복 항공요금은 2천5백 달러로, 지금과 같지만 당시 물가상승률을 따져보면 지금은 3천5백 달러나 저렴한 셈이다.

제공: 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