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으로 한 남성이 죽고 여성 심각한 상해..

총상으로 한 남성이 죽고 여성 심각한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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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으로 인해 한 남성이 죽고 부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심각한 상해를 입었다.
 
죽은 남성의 시신은 카이타이아 외곽에서 발견되었고 위독한 여성은 왕가레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19일 오전 10시에 카이타이아 경찰서에 자수한 38세의 남성을 살인죄로 구속했다.  이들은 서로 아는 사이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의 공식적인 신원을 확인 중이며 이 사건이 왜, 어떻게 벌어졌는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죽은 남성은 산림업 종사자로 아내와 2010년에 결혼했으며 현재 친척들이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이들의 이웃은 그들이 이웃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며 이 사건으로 매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이 사건에 22명의 경찰 팀이 투입되어 조사 중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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