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강력한 주택 정책 발표에 항의한 시위자..

오클랜드의 강력한 주택 정책 발표에 항의한 시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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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자들이 18일 오클랜드의 강력한 주택 정책 발표에 항의했다.

그랜인, 포인트 잉글랜드, 팸뮤어의 저 소득 근교의 인구를 배가 시키기 위해 설정된 계획이 일부 반대와 함께 밝혀졌다.

타마키 지역의 재건을 위해 초안된 전략적인 구성안이 일반인들의 의견청취를 위해 닉 스미스 주택 장관, 랜 부라운 오클랜드 시장, 타마키 재개발 회사에 의해 18일 발표됐다.
 
스미스 주택 장관은 이러한 제안은 타마키 지역을 변화시키기 위한 진전된 한 걸음 이라고 말했다.

재건 계획의 많은 부분이 주택에 집중하고 있다.

스미스 장관은 현 5000 세대의 주택중 57%가 하우징 뉴질랜드의 소유이며, 너무 오래되고, 춥고, 곰팡내가 나고, 잘못된 장소에 잘못된 크기로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 초안의 청사진은 보다 개선된 상태의 주거시설의 혼합으로, 이 지역에 6000 세대의 추가적인 주택을 공급하도록 계획되어 있다. 
 
오클랜드 랜 부라운 시장도 이 초안된 구성안의 발표를 환영했다. 그러나 일부 그룹들은 “국가 임대 주택은 아직 현존한다” 는 현수막과 함께 18일의 발표에 불만을 표출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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