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오클랜드 시민들 오클랜드 북쪽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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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013. 09:13
KoreaPost
오클랜드의 주택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오클랜드 시민들은 왕가레이 등 오클랜드 북쪽 지역의 부동산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중계 회사의 한 에이전트는 최근 부동산 거래의 절반 정도는 이전에 도시 지역에서 살던 사람들이 찾아와서 계약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을 한 사람들은 오클랜드의 주택을 처리하고 한적한 지역에 주택을 찾는 은퇴한 노부부들로부터 임대와 투자 효과를 노리는 투자자들과 첫 주택을 구입하려는 젊은 층까지 다양하게 섞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감정 기관인 QV의 어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왕가레이 지역은 평균 주택 가격이 33만 달러로 2007년도의 최고 가격에 비하여 16.4%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오클랜드 지역은 76만 달러로 22%나 오른 것으로 비교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부동산 중계 회사의 한 에이전트는 최근 부동산 거래의 절반 정도는 이전에 도시 지역에서 살던 사람들이 찾아와서 계약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을 한 사람들은 오클랜드의 주택을 처리하고 한적한 지역에 주택을 찾는 은퇴한 노부부들로부터 임대와 투자 효과를 노리는 투자자들과 첫 주택을 구입하려는 젊은 층까지 다양하게 섞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감정 기관인 QV의 어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왕가레이 지역은 평균 주택 가격이 33만 달러로 2007년도의 최고 가격에 비하여 16.4%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오클랜드 지역은 76만 달러로 22%나 오른 것으로 비교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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