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의 영화 제작자 뉴질랜드 땅에 매료되었나 ?

헐리우드의 영화 제작자 뉴질랜드 땅에 매료되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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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의 영화 제작자 제임스 카메룬은 와이라라파의 수 백 헥터 아르의 땅을 구입하며, 뉴질랜드의 땅을 계속해서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해외 투자 승인업무를 관장하는 기관에서는 카메룬씨가 제출한 남부 와이라라파의 웨스턴 로드에 있는 420 헥터 아르의 농장 구입의 신청을 승인한 것으로 밝혔다.

이로써 영화 터미네이터와 타이타닉 그리고 아바타의 영화 제작자이며 감독인 카메룬씨는 이 지역에 약 천 5백 헥터 아르의 땅을 소유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룬 씨는 지난 2011년 12월 천 헥터 아르 정도의 농장과 야산을 구입하였으며, 그 이후 2012년 2월과 4월, 8월 그리고 금년 5월 주변의 조그만 부지들을 매입하였으며, 다시 이번에 420 헥터 아르의 농장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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