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오클랜드 세액 2.5% 인상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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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013. 08:43
KoreaPost
오클랜드 렌 브라운 시장이 7일 발표한 시티 예산에 의하면 내년부터 세액이 2.5%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자금 계획에 따르면 세액을 3% 이하로 인상하기 위해 시티 카운실의 경비 2천4백만불을 보존하고 있다. 또한 2014/15년도의 새로운 자산 투자에 12억불을 책정하였다.
브라운시장은 일부 지역에서는 현저하게 높은 세액이 있겠지만 인상률을 낮게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부채 수준을 2014년 장기 계획 검토에서 세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예산은 11월 21일에, 카운실의 일년 계획은 12월 19일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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