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 자기방어 위해 총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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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013. 08:37
KoreaPost
경찰은 남부 오클랜드 체포과정에서 한 남자가 총기로 믿어지는 것을 사용 하려 한 후 경관이 자기방어를 위해 총을 발사한 것을 확인했다.
7일 오후 6시 30분경 세명의 경관은 맹게레의 한 주소지에 도착했으며 그곳에서 수배자의 가족들에 의해 공격을 받았고 한 남자가 총기로 믿어지는 것을 사용하려 했다.
경찰중 한명이 안전에 위협을 받았으며 이 주소지에서 후퇴하면서 총을 발사했다.
경찰은 또한 벽돌과 다른 물질로 부터의 공격을 받았으나 부상에 대한 보도는 없었다.
이 주소지는 무장 범죄자 타격대가 도착 할 때까지 통제 됐다.
경찰은 이사건의 완전 조사가 진행 중이며 독립 경찰 수행 당국에 보고 됐다고 말했다.
이 남자는 구속됐으며 경찰을 공격한 혐의로 8일 마누카우 지역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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