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지진 예언가 ‘달 사나이’

침묵 깬 지진 예언가 ‘달 사나이’

0 개 1,793 리포터
올 초 크라이스처치에 대규모 지진의 재앙을 예고해, 지역시민들을 두려움에 떨게했던 ‘달 사나이’ 켄 링 예언가가 그동안의 침묵을 깼다고 원뉴스는 전했다. 

올 3월에 예견한 재앙이 발생하지 않자, 각종 혐오성 편지와 협박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진 그는 ‘자신은 단지 추세와 패턴을 예언하는 것 뿐이고, 사실은 도움이 되고자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자신의 예언으로 말미암아 지역시민들을 두려움에 떨게한 것은 인정한다면서 그점에 대해서는 후회한다고 말했다.

링은 또 엄청난 구조적 중압감을 받는 시기였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 반발감을 갖는 사람 누구에게든 분개감을 갖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링은 그동안 자신은 항상 예언 연대표에 지진활동이 4월이후 미약해질 것이라는 입장을 취해왔고, 다만 그럴 경우 지진 활동이 북쪽으로 이동할 것이며, 아직 끝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한편 링은 “사람들이 크라이스처치로 다시 되돌아오고, 다시 삶을 재건할수 있을 것이다. 다만 그래도 아직 규모가 큰 지진이 발생할 여지는 있다”고 말했다.

링은 가장 큰 규모의 지진들은 항상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울때 발생한다면서 달과 지구의 위치가 지진과 날씨를 좌우하는 확실한 패턴을 띄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원뉴스
시민기자 안선영 nznews247@gmail.com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ot
2025.12.29

한밤중 가자미 해루질

TopCatch 0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