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관련 근로자 및 국방부 직원 대규모 정리해고 당해

도축관련 근로자 및 국방부 직원 대규모 정리해고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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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스베이 와이푸쿠라우지역의 도축작업장 폐쇄로 인해 오늘(29일) 근로자 300명이상이 정리해고를 당했다.

오베이션뉴질랜드사측은 그동안 근로자 및 노동조합과의 협상을 거쳐 총 304명에게 권고퇴직금을 내달 6일에 일괄 지급하는 것으로 일단락지었으며, “상당히 힘든 결정이었으나 이것이 최선의 방법이었고 해고 근로자들에게는 금번 결정의 뒷배경을 모두 설명했다”고 말했다.

오베이션측 윌렘 샌드버그 사장은 “작업장의 규모나 위치 면에서 그리고 특히 도축 양 숫자의 감소로 인해, 경쟁력이 없어 이같이 힘든 폐쇄결정을 하기에 이르렀지만, 해고 근로자들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국방부 직원 대거 감축

한편, 이번 발표외에 국방부측도 오늘 308명을 정리해고한다고 발표했다.

해고 사유는 일부 직종들을 ‘민간화’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더이상 군인 유니폼을 입을 필요가 없는 직종으로 변경한다는것으로서, 국방부측은 금번 대상 직종들은 운전병, 훈련양성가, 사진사, 물류유통분야, 행정직 등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총 1천여명을 정리해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국방부측의 첫번째 해고작업이 오늘 상기 직종 308명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이에 따라 81명의 군관들과 기타 상기직종 227명이 오늘 아침 정리해고됐다. 자세한 군별 해고 상황은 해군(2119명)에서 71명, 육군(4920명)에서 155명, 공군(2579명)에서 82명인 것으로 보고됐다.

국방부측은 총1천여명을 정리해고하고, 차후 500명의 민간직원을 고용할 것으로서, 올해말쯤 2차 정리해고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뉴질랜드헤럴드
시민기자 안선영 nznews24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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