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지진피해금액, 일본 보다 크다

크라이스트처치 지진피해금액, 일본 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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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9월과 올해 2월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비용이 국내 총생산(GDP) 측면에서 볼 때 지난 3월 일본을 강타한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비용보다 더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뉴질랜드 해럴드 신문에 따르면 국제 통화기금(IMF)은 지난 해 두 차례 지진으로 인한 비용이 뉴질랜드 GDP의 7.5%선인 1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IMF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일어난 두 차례 강진이 뉴질랜드 경제에 주는 부담도 지난 1995년 일본의 고베 지진이나 지난 해 칠레 지진보다 더 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IMF는 또한 뉴질랜드의 올해 경제 성장률은 2%포인트 정도 낮게 1% 선의 성장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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