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도 대회에 하종호 교민 코치로 선임.

국제유도 대회에 하종호 교민 코치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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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부터 23일까지 일본(동경),대만(타이페이)국제 유도 대회에 뉴질랜드 유도대표팀이 참가한다.

그동안 뉴질랜드유도 심판과 한국유도체육관에서 지도를 한 하종호 교민이 뉴질랜드 유도협회 활동에 대한 공로가 인정되여 코치로 선임이 되었으며 감독에는 양희중 오클랜드 한인회장이 그리고 선수단에는 -73kg에 Soan 최 교민선수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대회는 세계유도 선수권대회 및 런던 올림픽대회 출전권에 따른 자격이 주어지는 대회로 유도강국이 모두 참가하는 대회이다.

이번에 참가하는 뉴질랜드유도대표팀은 1.2.3 dollars 에서 후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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