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페후 스키장의 축복과 재앙

루아페후 스키장의 축복과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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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동안의 남극의 한파가 올해의 가장 바쁜 철 중의 한 시점에 루아페후 스키장에 하나의 축복과 재앙이 되고 있다.

이 한파로 스키장에는 새로운 눈이 쌓였으며, 디저트 로드를 폐쇄 시키고 오카쿠네를 겨울의 장관으로 변화시켰으나, 아직 상황은 매혹적인 학교 방학 철의 첫날에 미미한 정도였다.

강한 바람과 눈보라는 오카파라를 폐쇄시켰으며, 투로아를 제한된 출입 지역으로 만들었고, 오직 알핀 메도우, 파크레인, 윈터가든만 운영했다.

루아페후 스키장의 고객관련 매니저인 아나 도세트 씨는 스키장의 폐쇄 에 따른 재정적인 비용을 정확하게 산출할 수는 없으나 이러한 폐쇄 결정은 안전에 근거를 두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좋은 강설량은 번영스러운 휴가철의 기반을 이루고, 전자 거래 예매를 완료시킬 최상의 조건들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 지역으로부터의 예약이 상당히 많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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