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동반한 차가운 남풍 19일 늦게 남섬 일부 지역에서 시작

폭설 동반한 차가운 남풍 19일 늦게 남섬 일부 지역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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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0대의 차량이 19일밤 사우스랜드의 6번 고속 도로에서 발이 묶였으며, 6대의 다른 차량들이 남 섬의 커다란 결빙상태로 인해 도로 밖으로 밀려났다.

경찰은 ONE News 에서 퀸스타운에서 럼스든 까지 그리고 모스번 에서 화이브 리버스 까지 19일오후 6시에 폭설과 도로 결빙 상황으로 6번 고속도로가 폐쇄됐다고 말했다.

눈은 오타고 중부와 에로타운의 일부 지역에 이미 내린 상태이다.

크라이스트처치 주변의 상점들과 슈퍼마켓들은 예상되는 적설 상태에서 교통이 위험스러워 짐에 따라 현지 주민들이 물품을 비축하기 위해 활발한 거래를 보였다.

매트 서비스는 폭설을 동반한 차가운 돌발적인 남풍이 19일 늦게 남섬의 일부 지역에서 시작되었으며 심각한 돌풍이 남섬의 중부지역에서 있었다고 보도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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