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리스트들이 가장 위험한 도로는 ...

사이클 리스트들이 가장 위험한 도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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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새로운 연구 조사서는 사이클 리스트들이 사이클 도로 주변 기간 시설 향상을 요구하는 전화를 유발시키는 전국의 가장 위험한 도로들을 발표했다.

자동차문이 열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것이 사이클리스트 들에게 일반 적인 위험이며, 현재 오타고 대학교에 의해 개발된 온 라인 지도는 어디가 사이클리스트 들에게 가장 위험한 곳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오타고 대학의 교수이자 사고방지 연구원인 한크 웨이스 씨는 이 지도는 또한 도로에서 무었이 변경될 필요성이 있는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2011년 까지 4년동안 245건의 사고에 대한 이 연구는 도심지역의 사고 다발 지역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클랜드의 소문난 타마키 드라이브, 웰링톤의 워터루 키와 젤보이스 키 그리고 크라이스트처치의 리칼톤 로드가 가장 나뿐 도로 중에 속한다.

이 연구는 영국의 간호사 매리 재니 비숍 씨가 타마키 드라이브에서 열리는 차문을 피하려다 사망한 사건이 후 시작됐으며, 이 연구가 보다 나은 사이클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뉴질랜드 운송국은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가능하면 도로 경계석에 가깝게 주차시키며 항상 문을 열기전에 주의를 할것을 권고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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