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 이상 연봉의 오클랜드 국제공항 사장, 리틀우드

1M 이상 연봉의 오클랜드 국제공항 사장, 리틀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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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국제 공항은 소매와 상업부문의 총 매니저인 안 드리언 리틀우드 씨를 새 사장으로 승진 시켰으며 11월 12일부터 새 사장직을 수행할 것이 라고 말했다.

리틀우드 씨는 오클랜드 공항에 2009년부터 근무했으며 비 항공부문 연간수입을 1억 6천 6백만 달러, 회사의 전체 매출의 40% 로 증대 시켰다.

리틀우드 씨는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회사인 텔레콤으로 자리를 옮기는 사이몬 모우터 씨를 계승하게 된다.

리틀우드 씨는 전에 텔레콤에서 일했으며 모바일과 브로드밴드, 유선 전화에 대한 소비자 관리 와 계획, 가격의 책임을 맡았었다.

이 신임 사장에게는 매년 검토되는 $725,000의 기본연봉이 지불되며, 년 $435,000 에 이르는 단기 장려금과, 어떤 목표에 도달했을 때 장기적 장려금으로 봉급의 50% 까지 지불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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