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대체 감미료, 혈당량에 영향 안끼쳐...

설탕 대체 감미료, 혈당량에 영향 안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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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것에 대한 갈망이 심장병과 당뇨와 비만과 함께 당신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콜마르 브루톤 여론 조사에 따르면 설탕의 덜 섭취가 음식과 음료시장의 최신경향의 하나이며, 모든 패스트 후드 상점들도 이러한 추세로 나아가고 있고 맥도날드 에서 KFC까지 햄버거 빵에서의 설탕 함유량이 급격히 줄고 있다.

2008년 10월에 뉴질랜드 식품청의 승인을 받은 식물성 제로 칼로리인 감미료 스테비아가 전국적으로 슈퍼마켓에서 날개돗친듯이 팔리고 있다.

카운트 다운에서는 강력 감미료의 판매가 작년에 18%가 증가했다.

설탕보다 20-300 배 가량 강한 소량의 스테비아 축출물이 설탕 한컵과 동일한 단맛을 줄수 있으나 혈당량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카운트 다운에서는 한국의 스테비아 생산품인 스위테의 판매가 인공감미료인 이퀄과 오랫동안 경쟁을 이루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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