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군인 아프카니스탄에서 사망.

뉴질랜드 군인 아프카니스탄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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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뉴질랜드 군인이 아프카니스탄에서 비 전투 상황 중 부상을 당해 사망했다.

국방부는 성명서에서 3일 오전 11시에 바미얀 주 북동쪽에서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후송 됐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한 군인은 뉴질랜드 지방재건팀 소속이나 자세한 사고의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사고의 원인이 조사 중이다.

뉴질랜드의 지방 재건팀은 약 14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근의 병력교체가 지난 9/10월 이후 이지역에서 이루워 졌다.

기자회견이 웰링톤에서 열릴 예정이며 군인의 사망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이 밝혀질것으로 보인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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