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파업 중재협상 잘 이루어지려나...

항구파업 중재협상 잘 이루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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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항구측은 거의 300개의 일자리의 외주 작업중단의 움직임은 임시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항구측은 292명의 작업자를 일시 해고하고, 장기적인 파업으로 인해 그들의 일자리를 외부사람들과 계약하는 외주계획을 세웠다.

해양노조 회장인 개리 파솔 씨는 어제, 항구측이 단체교섭을 시작하는것에 동의했고 외주계약 계획을 중지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항구측은 그러한 발표후, 그러한 계획은 4주 동안 잠정 중단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항구측은 지난주 합법적인 조정회의가 개최되기 전까지, 일시해고 절차의 다음 조치를 취하지 않으며, 외주 계약을 하지 않기로 고용법정과 동의 했었다.

오클랜드 항구측은 성명서에서 중재협상으로의 복귀 판결에 고무 되었으며, 좋은 믿음으로 진행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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