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 실종된 '이지 라이더' 수색 작업 중단.

4명이 실종된 '이지 라이더' 수색 작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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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아직 4명이 실종된 수색작업을 18일 중지 하면서 침몰한 “이지 라이더”  호의 수중촬영 장면을 공개 했다

9명이 탑승했던 보트는 수요일 밤 사나운 파도를 만나 침몰했었다.

경찰은 새로운 정보가 입수되지 않아 18일 수색작업을 중지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 남자의 시신이 목요일 발견되었으며, 3명의 시신은 금요일 발견됐었다.

유일한 생존자인 달라스 리디 씨는 물속에서의 18시간의 고초끝에 목요일 한 맥주통에 매달려있는 것이 발견됐었다.

세명의 남자와 한 7살 소년이 아직 실종 중이며, 경찰은 가족들에게 생존 상태로 구조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 잠수대의 도움으로 지난 토요일 수중 수색 작업을 편친 해군 잠수대는 선박 주위의 광범위한 수색을 하였으나 실종자들에 대한 어떠한 징후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남부 지역 사령관인 레니 토드 씨는 수중 음파 탐지기를 사용해 40,000 m2의 시각 촬영 테이프를 조사 했으나 중요한 어떠한 단서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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