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어린이의 숨가뿐 10분 드라이빙.

8세 어린이의 숨가뿐 10분 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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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5일 아침 웰링톤에서 자동차를 운전 하다가 잡힌 8세 소년의 가족을 조사하고 있다.

이 소년은 10분 동안 자동차를 운전 하다가 ONE News 리포터에 위해 저지 됬었다. 그는 단순이 집을 떠나고 싶었고, 새벽 5시에 운전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는 잠을 잘수가 없었고 친구가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 하였을 때 어린소년이 운전을 한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8살 소년의 부모들은 그를 찿기위해 이미 경찰에 연락을 취한 상태였다.

소년은 호텔 주차장에 주차하기 전 시내에서 여러대의 차를 스쳤으며 도로를 벗어났었다..

그는 운전 하는 법을 알고 있었고, 5분에서 10분 동안 운전을 하였으며, 1대 이상의 차와 충돌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소년은 나이가 어려 죄가 성립될 수 없으나, 부모들이 손상된 차량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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