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etitk.com) 효린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 라인을 드러냈다.
효린은 21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바자’를 통해 건강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효린은 최근 달리 뮤직비디오에서 파워풀한 춤과 건강함이 돋보이는 몸으로 많은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효린은 이날 촬영 장에서 매력적인 애슬레저 룩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했다.
효린은 인터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힐 댄스를 소화하기 위해 운동량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동의 필요성을 더 절실히 느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하루에 한 시간 반, 길면 두 시간은 하고 있어요” 라고 밝혔다.
“다행히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할 때 먹는 음식들을 평소에 즐겨 먹는 편이에요. 닭가슴살, 샐러드, 고구마도 좋아하고요”라고 자신의 식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효린은 현재 ‘Set Up Time’ 시리즈 중 세 번째 곡을 작업 중이며, 조만간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효린의 건강한 보디가 담긴 화보는 6월호 ‘바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겟잇케이 안수윤 인턴기자 /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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