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박보검-김수현-박신양-안재욱 등 ‘KBS 연기대상’ 스타 총출동

송중기-송혜교-박보검-김수현-박신양-안재욱 등 ‘KBS 연기대상’ 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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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etitk.com)  2016 KBS 연기대상을 장식할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배우 송중기, 송혜교, 박보검, 안재욱, 이상윤 등 2016년을 빛낸 배우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2016년 최고의 히트작은 ‘태양의 후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태후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무려 38.8%까지 시청률이 치솟았다. 이에 송중기와 송혜교는 일찌감치 대상 후보로 자리매김했다.

‘유시진’역을 연기한 송중기는 때로는 남자답고 때로는 익살스러운 군인 역으로 수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송혜교 역시 예쁘고 사랑스러운, 슈바이처에 버금가는 의사 ‘강모연’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하반기는 ‘구르미 그린 달빛’이 시청자의 마음을 장악했다. ‘츤데레’의 대명사인 세자 역할로 원톱 주연에 도전한 박보검은 송중기에 이어 또 다른 신드롬의 주인공이 됐다.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는 김유정 역시, 극 중 내시 역할을 통해 새롭게 변신을 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둘의 풋풋한 케미 역시 팬들의 ‘구르미 앓이’에 빠지는 원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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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은 ‘동네변호사 조들호’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신들린 연기력을 보여줬다.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사이다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안재욱 역시 4년 만에 KBS의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으로 복귀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수많은 호평을 받았다. 사별한 아내를 대신해 아이들을 돌보는 아빠 역할을 통해 중년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줬다.

2014년 MBC에서 대상을 받았던 이유리 역시 KBS의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착한 역할과 악녀 역할의 1인 2역을 소화해 더욱 독보적인 캐릭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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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에서 ‘김일병’으로 불리며 사랑받은 김민석은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곽동연은 아역의 이미지를 벗고 성인연기자로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아이돌그룹 B1A4 멤버 진영 역시 어엿한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2016 KBS 연기대상에 참석하는 시상자 역시 화려하다.

2015년 ‘프로듀사’로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김수현, 최초로 ‘KBS 연기대상’ 대상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최수종·고두심, KBS에서 역대 ‘신인상’을 수상했던 송일국 등 막강한 배우들이 ‘2016 KBS 연기대상’의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또한 외모만큼이나 빛나는 연기력을 소유한 채시라, 한고은, 김민정, 설현 등이 참석을 확정, 과연 어떤 부문을 시상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2016 KBS 연기대상은 오는 12월 31일 KBS 2TV를 통해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겟잇케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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