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드골 공항에서 포착…파리지앵보다 더 스타일리시해
종합뉴스
포커스
인터뷰
국제뉴스
칼럼
영상뉴스
영문뉴스
유이, 드골 공항에서 포착…파리지앵보다 더 스타일리시해
스크랩
0 개
2,231
17/08/2015. 21:01
KoreaPost
(14.♡.84.169)
영국--(
뉴스와이어
) 2015년 08월 17일 -- 배우 유이가 버버리와 함께하는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을 마치고 한국으로 입국하기 전 파리 공항에서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다.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유이는 팬츠, 티셔츠, 슈즈를 모두 블랙으로 연출한 후 체크 프린트가 돋보이는 버버리 블랭킷 폰초와 토트 백으로 포인트를 줘 파리지엔도 감탄할 만한 시크한 룩을 선보였다.
유이가 두른 버버리 폰초는 양면 블랭킷 판초로 영국의 전통적인 이퀘스트리안 블랭킷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또한 캔버스 체크와 가죽 트리밍이 돋보이는 유이 가방은 토트백으로도, 숄더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해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Like
Share
목록
글쓰기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