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사들의 Timaru Dream?

미국 의사들의 Timaru Dream?

0 개 648 서현

최근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의 1면에 느닷없이 뉴질랜드 남섬의 도시인 ‘티마루(Timaru)’가 등장해 화제가 됐다. 


기사 내용은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의사들이 이곳으로 많이 몰렸다는 것으로, 기사가 나온 직후 뉴질랜드 국내 언론들도 이를 비중 있게 다뤘다.   


미국 의사들이 왜 지구 반대편의 작은 도시를 찾는지, 그리고 뉴질랜드 의료 시스템은 왜 해외 의사를 대거 받아들이는지를 국내외 보도와 의료 기관과 단체의 자료를 중심으로 알아본다. 


aa2e88152883edfae50ff4069990aa93_1779759183_7251.png
▲ 뉴질랜드로 향하는 미국 의사들(AI 이미지)


 <티마루가 어떤 도시이길래 미국 의사들이?>


티마루는 남섬 중부 동해안에 있는 항구 도시로, 인구는 약 3만 명 정도로 그리 많지 않지만 사우스 캔터베리에서는 가장 큰 도시로서 해당 지역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한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국도 1호선을 타고 차로 2시간가량 남서쪽으로 157km를 달리면 만날 수 있고, 이보다 더 남쪽인 남섬 두 번째 대도시인 더니든까지는 196km를 더 가야 한다. 


제랄딘(Geraldine)과 플레즌트 포인트(Pleasant Point), 그리고 테무카(Temuka) 등을 포함한 ‘티마루 디스트릭(Timaru District)’의 중심 도시로 지역의 전체 인구는 5만 명 정도이다. 


도시는 서던알프스산맥에서 흘러내린 캔터베리 평원의 남쪽 끝자락이 태평양과 만나는 낮은 구릉 지대에 있는데, 19세기 중반에 영국 이민자가 정착하면서 도시로 성장했고, 도시 이름은 마오리어인 ‘테 티히-오-마루(Te Tihi - o-Maru)’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혹은 양배추를 의미하는 마오리어인 ‘Te Maru’에서 유래했다는 주장도 있는데, 유럽인이 도래하기 전 카누를 타고 동해안을 이동하던 마오리가 중간 휴식처나 정착지로 삼았으며, 인근에는 마오리 암각화가 여러 곳에 남아 있다.  


기후는 크라이스트처치나 애시버턴(Ashburton)과 유사한 비교적 건조한 해양성 온대 기후로 여름엔 따뜻하고 겨울에는 시원한데, 최고 기온은 2011년 2월에 41.3C를 기록했고 최저는 1998년 8월 3일의 영하 9.1C였으며, 강우는 연중 고르고 눈이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센서스에서 나타난 인종 구성은 유럽계가 89.2%, 마오리 9.3%, 태평양 제도 출신이 2.4%이며 아시안이 5.2%이고 기타는 1.8%였는데, 인구 중 해외 출생자의 비율은 13.8%로 전국 평균인 27.1%에 비해 낮고 한국 교민도 그리 많지 않다. 


전통적으로 주변 지역의 농업과 축산업, 그리고 항만 물류 산업이 지역 경제를 이끌었으며, 양모와 낙농업, 육류 가공 산업이 강하고 최근에는 관광과 서비스 산업 비중도 커지고 있다.


이와 같은 환경을 가진 티마루의 가장 큰 특징은 ‘뉴질랜드다운 삶’이 가능한 중소 도시라는 점인데, 당연히 대도시에 비해 주택 가격이 낮고 주변의 자연환경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나다. 


내륙의 테카포 호수와 아오라키/마운트 쿡 국립공원을 비롯한 산과 바다, 호수까지 차로 수십 분에서 한두 시간이면 닿을 수 있어 스키와 하이킹, 낚시, 캠핑 문화가 주민 생활에 깊게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의료 인프라 측면에서는 티마루 병원이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사우스 캔터베리 주민을 돌보는 핵심 의료기관의 역할을 한다. 


aa2e88152883edfae50ff4069990aa93_1779759238_3714.png
▲ 티마루 시내 전경


<NZ 의료계를 떠받치는 해외 출신 의사들> 


한편, 현재의 뉴질랜드 의료 시스템을 의사 수급 측면에서만 보자면, 해외 출신 의사가 없이는 유지하는 것 자체가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구조이다.  


‘뉴질랜드 의료협회(Medical Council of NZ)’ 자료를 보면, 2024년 기준으로 전체 의사의 43% 이상이 외국 의과대학 출신인데 이런 비율은 주요 선진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신규 등록 의사는 해외 출신 비율이 훨씬 높은데, 2023~2024년 새로 등록한 의사들 1,853명 가운데 1,318명이 이른바 ‘외국 의과대학 졸업자(IMG)’로 무려 전체의 71%에 달한 반면 뉴질랜드 국내 의대 졸업자는 535명에 그쳤다.


뉴질랜드는 오래전부터 전통적으로 영국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아일랜드 등 영연방국 출신 의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으며, 최근에는 미국과 캐나다 출신도 늘었는데, 지방과 농촌 의료기관은 이러한 해외 의사 비중이 절대적이다.  


정부 또한 해외 출신 의사에 대해 비교적 유연한 등록 제도를 운영하며, 최근에는 미국과 캐나다, 싱가포르 출신 일반의 등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심사를 두 달 안에 끝내는 패스트트랙 제도도 도입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들의 정착률인데, 해외 출신 의사의 40%는 1년 안에 뉴질랜드를 떠나고, 60%가 2년 후 떠나며 10년 이상 남는 비율은 25%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반면 국내 의대 졸업자가 2년 안에 해외로 떠나는 비율은 6%에 불과하다.  


aa2e88152883edfae50ff4069990aa93_1779759283_6982.png 

▲  티마루 병원 모습


<미국 의사들이 왜 NZ로 올까?> 


이번 월스트리트 저널과 뉴질랜드 언론의 인터뷰에 등장한 미국 의사들이 공통으로 한 표현은 한마디로 미국에서 의사로 일하면서 “탈진했다”는 것이었다.


2024년 11월에 부인과 4명의 자녀를 데리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티마루로 이주한 내과 전문의인 브랜던 윌리엄스(Brandon Williams)는 미국에서 극심한 ‘번아웃’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는 과중한 업무뿐만 아니라 환자들이 치료비 때문에 파산하는 현실에 큰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미국 의료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기술을 갖고 있지만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의료 체계를 유지한다는 점은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윌리엄스는 미국 의료 시스템은 끔찍하게 망가져 있고 솔직히 말해서 의사로서 일하기에 너무나 힘든 환경이라고 지적했다. 


그 결과 민간 의료보험 중심 구조 속에서 의사들은 막대한 행정 업무와 보험 심사, 소송 위험에 시달리면서 하루 대부분을 전자의무기록 입력과 보험 승인 절차에 쓰는 경우도 많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의료진 번아웃은 더욱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다.


‘미국의학협회(AMA)’를 비롯한 각종 연구 조사에 따르면, 미국 의사의 절반 가까이가 번아웃 증상을 경험했으며, 이에 따라 조기 은퇴와 직업군 이탈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뉴질랜드는 상대적으로 공공 중심 의료 시스템으로 급여 수준은 미국보다 한결 낮지만, 삶의 균형은 훨씬 낫다고 이들은 평가한다. 


윌리엄스는 뉴질랜드에는 모든 사람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있으며, 물론 시스템에는 개선과 조정이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미국의 어떤 시스템보다 훨씬 더 잘 작동한다면서, 뉴질랜드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병원 밖은 아이 키우기와 가정 꾸리기에 훨씬 좋고 안전하며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기에도 훨씬 더 좋은 환경이라면서, 가족이 이주를 모두 동의했지만 큰딸이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어 망설이다가 조랑말을 키울 수 있다는 말을 듣자마자 바로 찬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주민들의 따뜻한 환영도 적응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티마루에는 이제 미국 출신 의사를 비롯한 다른 미국인도 많아 이제는 추수감사절이면 50여 명이 모인다고 덧붙였다.  


2021년에 남편과 6살 쌍둥이를 데리고 미국에서 티마루로 이주한 호흡기 전문의인 켈리 스위러스(Kelly Sweerus)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인간답게 살 수 있게 됐다면서, 다양한 국적의 동료가 많다는 점도 장점이었고 이는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특히, 지방 도시들은 미국 의사들에게 매력적인데, 티마루는 주택 가격이 미국 대도시보다 훨씬 저렴하고 범죄율이 낮으며 자연환경이 뛰어난 데다가 뉴질랜드 특유의 느린 생활 문화와 공동체 분위기도 이들이 이주를 결심하게 만든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이처럼 해외 출신 의사들이 이주해 근무하는 사례는 전국 각지에서 볼 수 있는데, 오클랜드나 웰링턴 같은 대도시가 아닌 타우포와 로토루아, 기즈번, 넬슨 등 지방 중소 도시 병원들의 해외 출신 의사들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


지난해 티마루가 포함된 사우스 캔터베리는 해외 출신 의사 비율이 6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60%의 황가누이와 웨스트 코스트가 53%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비율은 35%의 오클랜드의 카운티스 마누카우였고 오클랜드와 캔터베리도 똑같이 36%로 낮았는데, 다만 이 통계에서는 의사들이 여러 지역에서 일하면서도 보고상 한 지역만 선택했을 수도 있다. 


이처럼 해외 출신 의사들이 공급됐음에도 일부 지역 병원은 여전히 전문의 정원의 절반 이상이 빈 상태인데, 특히 응급의학과와 가정의학 분야의 인력 부족은 심각하며, 실제로 타우포 병원은 전문의가 정원의 1/3만 채워진 실정이라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실제로 ‘뉴질랜드 의사협회(ASMS)’ 자료를 보면, 현재 전국적으로 전문의 공석은 15%로 약 1,731명이 더 필요한데, 협회는 부족 인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안전하고 적절한 인력 배치를 위해서는 이의 2배인 3,500명 이상이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같은 사정을 종합해 보면 결국 뉴질랜드의 지방 의료 체계는 사실상 국제 의료 인력 이동에 의해 유지된다는 평가가 나올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aa2e88152883edfae50ff4069990aa93_1779759350_3331.png
▲ 아오라키/마운트 쿡 국립공원의 캠프장


<해외 출신 의사들이 본 NZ 생활의 장단점> 


해외 출신 의사들이 말하는 이곳 생활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워라밸’이다. 근무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가족 중심 생활이 가능하며 자연환경과 치안, 교육 환경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의료 현장의 문화 역시 미국보다 수평적이라는 평가이며, 이는 의사 간 위계가 덜하고 환자 중심 문화가 강하다는 것으로, 이주한 일부 미국 의사들은 “의료가 사업이 아니라 공공서비스라는 느낌을 처음으로 받았다”라고 실토하기도 했다. 


하지만 단점도 적지 않은데, 가장 큰 문제는 낮은 급여다. 전문의 기준으로도 미국보다 수입이 훨씬 줄어든다. 지방 근무의 경우에는 전문적 고립감도 있으며, 최신 장비와 연구 환경은 미국 대형 병원보다 당연히 열악하다.


또한 문화 적응 문제도 있다. 의사협회와 각종 연구 조사는 해외 출신 의사들이 뉴질랜드 사회와 마오리 문화, 의료 시스템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전하고 있다. 


특히, 지방 지역에서는 인종적 편견이나 사회적 고립을 경험했다는 사례도 보고됐는데, 뉴질랜드는 다문화 다인종 국가이지만 여전히 작은 지역사회 특유의 폐쇄성이 존재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지극히 예외적이고 개별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겠지만, 지난 2021년 9월에 티마루에서 발생했던 남아공에서 이주했던 부부 의사 중 여성 의사의 끔찍했던 세 자녀 살해 사건은, 비록 고소득 전문직종의 대표격인 의사라고 할지라도, 삶의 터전을 타국으로 옮긴다는 사실 자체가 얼마나 큰 마음의 결심이 필요했던 모험인지를 잘 보여줬다고 할 수 있다.    


aa2e88152883edfae50ff4069990aa93_1779759402_3773.png
▲ NZ 간호사 노조의 시위 모습


 <해외 의사 유입 추세는 앞으로도 이어질까?> 


보건 전문가들은 이런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우선 국내의 의사 공급이 충분하지 않고 인구 대비 의대 정원이 극히 제한적인 상황에서 상당수가 더 많은 임금을 원해 호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반면, 미국은 물론 공공의료 체계가 진작부터 큰 위기에 빠졌다는 영국 등에서는 의료진의 번아웃과 공공의료 위기가 계속 심화하는데, 특히 미국에서는 민간 보험 체계와 의료 소송 부담이 앞으로도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뉴질랜드 정부가 영어권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의사의 등록 절차 간소화와 비자 완화 정책 등 유치 정책을 계속 확대하는 분위기 역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만 이들의 장기 정착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는데, 전문가들은 해외에서 의사를 끌어오는 것과 이들을 오래 머물게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지적이다.


‘뉴질랜드 전문의 협회(Association of Salaried Medical Specialists, ASMS)’ 관계자는 뉴질랜드가 의료 전문가 유치에는 탁월하지만, 그들을 붙잡아 두는 데는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협회가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보고서를 보면, 이들은 지원 부족과 적은 급여 및 근무 조건, 업무량 또는 이민, 은행, 학교 처리와 같은 행정적 어려움을 겪는다고 대답했다. 


또한 이주 당시 공식 오리엔테이션을 받았다는 응답자는 절반에 불과했고 문화 교육을 받은 사람도 1/4도 채 되지 않았으며, 뉴질랜드 의료 시스템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사람도 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언급한 내과 의사인 윌리엄스도 인터뷰에서, 해외 출신 의사에게 제공하는 지원을 체계화하고 간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더 많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면서, 하지만 그는 가족이 이곳에 계속 머물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우리는 이곳을 사랑하며 영구히 살 것이고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겁니다”라고 전했다. 


의료 시스템이 국제적으로 비교적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뉴질랜드이지만 인력 부족이라는 해결이 어려운 만성적 문제로, 장기 수술 대기자 증가와 응급실 인력 부족으로 인한 잦은 의료 사고 등으로 보건 당국은 오래전부터 국민의 거센 질타를 받고 있다. 


또한 임금과 열악한 근무 환경 문제를 놓고 매년 벌어지다시피 하는 의사와 간호사, 조산사 노조 등의 파업과 시위는, 뉴질랜드 역시 미국이나 영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형편이 낫다지만 이미 의료 시스템에 수많은 문제점이 노출됐다는 처지는 별반 다르지 않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적은 인구 규모와 한정된 재원 하에 인구 증가와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계속 느는 실정에서 정부는 의사 양성을 늘리고 빠져나가는 숫자는 최소화하는 한편, 더 많은 해외 출신 의사들이 오려고 하는 지금의 상황을 잘 이용해, 이들을 적극 유치하고 적절하게 배치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세밀하고 지속적인 정책의 수립과 시행이 시급하고 또한 절실한 상황이다.


■ 남섬지국장 서 현
Now

현재 미국 의사들의 Timaru Dream?

댓글 0 | 조회 649 | 11시간전
최근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 저널(… 더보기

중동 사태로 뉴질랜드 경제 다시 주저앉나

댓글 0 | 조회 2,616 | 2026.05.13
올해 몇 년 만에 회복을 기대했던 뉴… 더보기

“제왕나비가 안 보인다” 나비가 울리는 생태계 경보

댓글 0 | 조회 943 | 2026.05.12
뉴질랜드의 정원과 숲, 해안가에서 흔… 더보기

오클랜드 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새로운 곳은?

댓글 0 | 조회 4,057 | 2026.04.29
앞으로 오클랜드에 최대 160만채의 … 더보기

기름값은, 물가는, 금리는 어떻게 될까?

댓글 0 | 조회 2,254 | 2026.04.28
지난 2월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이… 더보기

현금 없는 사회의 명암

댓글 0 | 조회 2,665 | 2026.04.15
뉴질랜드는 지난 2024년 전체 대금… 더보기

중동 전쟁 충격 “국내 도착도 하기 전에 다 팔리는 전기차”

댓글 0 | 조회 2,655 | 2026.04.14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이 맞붙… 더보기

높은 가격에 집 팔려면 방 개수부터 늘려라

댓글 0 | 조회 4,998 | 2026.03.25
주택 시장에서 규모는 항상 중요하다.… 더보기

아버지가 남긴 1만 2천 달러, 하지만 내 손에 담을 수가…

댓글 0 | 조회 4,410 | 2026.03.24
최근 ‘IRD(Inland Reven… 더보기

집주인과 세입자의 갈등 “어디까지가 ‘생활 흔적’인가?”

댓글 0 | 조회 3,560 | 2026.03.11
이달 초 한 언론에서는 임대주택을 놓… 더보기

호주에 가서 모두 잘 되는 것은 아니다

댓글 0 | 조회 5,297 | 2026.03.10
최근 몇 년 동안 호주 이민 붐을 타… 더보기

‘주택 소유’가 위험해진다?

댓글 0 | 조회 5,210 | 2026.02.25
내집 마련은 보통 뉴질랜드인의 꿈이다… 더보기

“지금 안 해결하면 미래가 없다” – 국가 인프라 계획 공개

댓글 0 | 조회 2,220 | 2026.02.24
지난주 크라이스트처치 인근 뱅크스(B… 더보기

미국의 ‘평화위원회’ 참여 거절한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1,671 | 2026.02.11
​뉴질랜드가 미국이 제안한 ‘평화위원… 더보기

벌집 쑤신 듯 시끄러웠던 NZ 국회(Beehive)

댓글 0 | 조회 1,964 | 2026.02.10
지난해 5월, 뉴질랜드 국회는 질의응… 더보기

회복의 신호 보이는 주택시장

댓글 0 | 조회 2,559 | 2026.01.28
지난 2020년 하반기 이후 2021… 더보기

19일간의 사투가 보여준 기적과 교훈

댓글 0 | 조회 2,311 | 2026.01.28
지난해 말에 외딴 산지로 혼자 트레킹… 더보기

침체를 견디고, 다시 상승을 준비한다…

댓글 0 | 조회 1,578 | 2026.01.27
2년 가까이 이어진 둔화 국면을 지나… 더보기

부동산 자산 비중 높은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2,596 | 2026.01.14
새해가 되면 누구나 경제 형편이 좀 … 더보기

SNS에 등장한 Cray Cray “차 뺏기고 거액 벌금까지…”

댓글 0 | 조회 4,635 | 2026.01.13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은 가… 더보기

코리아포스트 선정 2025 NZ 10대 뉴스

댓글 0 | 조회 2,166 | 2025.12.24
█ 투자이민 요건 완화2월 9일 에리… 더보기

늪에 빠진 NZ의 공공 의료 시스템

댓글 0 | 조회 4,259 | 2025.12.23
전 국민 대상의 무상 의료 지원을 기… 더보기

2025 뉴질랜드 경제•부동산 결산

댓글 0 | 조회 1,214 | 2025.12.23
“긴 겨울 끝, 아직은 이른 봄”; … 더보기

“현장의 외교관들” KOTRA 오클랜드가 만든 10년의 연결망

댓글 0 | 조회 1,006 | 2025.12.23
2025년은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 더보기

국제 신용사기의 표적이 된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2,320 | 2025.12.10
뉴질랜드가 국제적인 신용 사기꾼들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