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8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마비 직전의 의료 서비스

댓글 0 | 조회 4,774 | 2022.08.09
뉴질랜드가 심각한 의료 위기를 겪고 … 더보기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벅찬 내 집 마련의 현실

댓글 0 | 조회 8,917 | 2022.07.27
뉴질랜드에서 베이비붐 세대와 밀레니엄… 더보기

펄펄 끓는 지구, 사라지는 NZ 빙하

댓글 0 | 조회 5,636 | 2022.07.26
지구가 펄펄 끓는다는 말이 어울릴 정… 더보기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연어 양식장

댓글 0 | 조회 6,086 | 2022.07.13
지난여름 유례없이 뉴질랜드 주변 바다… 더보기

501조 추방자들

댓글 0 | 조회 6,146 | 2022.07.12
요즘 강력 범죄가 늘면서 그 원인 가… 더보기

사상 최저의 실업률에도 불안정한 고용에 힘든 사람들

댓글 0 | 조회 6,007 | 2022.06.29
뉴질랜드의 공식 실업률은 3.2%로 … 더보기

2043년, 오클랜드 최대 인종은 ‘아시안’

댓글 0 | 조회 7,230 | 2022.06.28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3년… 더보기

울타리로 ‘Mt. Cook’을 지킨다

댓글 0 | 조회 2,894 | 2022.06.15
6월 초 국내 언론에는 ‘아오라키/마… 더보기

마이너스 수익의 키위세이버 속출

댓글 0 | 조회 6,668 | 2022.06.14
올해 들어 주식시장이 침체하면서 대부… 더보기

천정부지 물가, 고통받는 가계

댓글 0 | 조회 7,283 | 2022.05.25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30여 년 만… 더보기

스치듯 바다 위 나는 ‘Seaglider’

댓글 0 | 조회 3,192 | 2022.05.24
최근 뉴질랜드 기업인 ‘오션 플라이어… 더보기

국경 개방 후 이민정책

댓글 0 | 조회 8,367 | 2022.05.11
코로나19 규제가 서서히 풀리면서 그… 더보기

집값 폭등이 부추긴 이혼 , 하지만 건수는…

댓글 0 | 조회 7,096 | 2022.05.10
2년이 넘게 지구촌 가족의 삶을 송두… 더보기

집값 급등 우려가 집값 급락 공포로

댓글 0 | 조회 10,903 | 2022.04.28
팬데믹 이후 지난 2년 동안 집값이 … 더보기

금값 오르자 몰려드는 황금 사냥꾼들

댓글 0 | 조회 5,087 | 2022.04.28
귀중한 금속인 금을 숭상했던 인간은 … 더보기

뉴질랜드에도 고용보험이 필요한가

댓글 0 | 조회 4,465 | 2022.04.13
한국에는 있고 뉴질랜드에는 없는 제도… 더보기

올화이츠 “꿈은 다시 이뤄진다”

댓글 0 | 조회 3,239 | 2022.04.12
2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 19 팬데… 더보기

최적의 은퇴 연령은?

댓글 0 | 조회 7,735 | 2022.03.23
많은 젊은이들은 65세가 되기 휠씬 … 더보기

침략당한 우크라이나의 아픈 과거

댓글 0 | 조회 3,585 | 2022.03.22
우크라이나(Ukraine)에 대한 러… 더보기

법 시행과 함께 다가온 주택시장 하강

댓글 0 | 조회 10,600 | 2022.03.09
작년 12월 이후 외견상 사소한 이유… 더보기

갈수록 커지는 NZ의 ‘자산 불평등’

댓글 0 | 조회 6,784 | 2022.03.08
지난 6년간 뉴질랜드 ‘가계(가구, … 더보기

팬데믹 2년, 끝나지 않은 전쟁

댓글 0 | 조회 4,640 | 2022.02.23
오는 28일은 뉴질랜드내에서 신종 코… 더보기

전 세계에 밀려오는 인플레이션 공포

댓글 0 | 조회 6,305 | 2022.02.22
오미크론 변이 확산되는 가운데 먹거리… 더보기

뉴질랜드의 높은 건축비용

댓글 0 | 조회 8,168 | 2022.02.10
건축비용이 지붕을 뚫고 있다. 오랫동… 더보기

한적한 해변에 흩어진 지폐들

댓글 0 | 조회 6,678 | 2022.02.09
지난 1월 초 노스 캔터베리의 한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