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4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꿈의 직업’에 몰린 전 세계 지원자들

댓글 0 | 조회 5,115 | 2022.11.09
지구상에서도 가장 외딴 지역의 일자리… 더보기

요동치는 금융시장

댓글 0 | 조회 4,322 | 2022.10.26
팬데믹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는 길목… 더보기

북섬 스키장은 기후 재난의 첫 희생물?

댓글 0 | 조회 2,203 | 2022.10.26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이슈는 이제… 더보기

발등의 불이 된 해수면 상승

댓글 0 | 조회 4,284 | 2022.10.12
기후 변화와 함께 온난화로 인한 해수… 더보기

공화국 전환, 이번에도 물 건너 가나

댓글 0 | 조회 3,368 | 2022.10.11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서거 이후… 더보기

일상 되찾았다지만... 허무한 한 청년의 죽음

댓글 0 | 조회 5,890 | 2022.09.28
9월 12일(월) 자정부터 뉴질랜드에… 더보기

점점 살기 나빠지는 오클랜드

댓글 0 | 조회 10,256 | 2022.09.28
날로 늘어나는 강력 범죄, 매일 도로… 더보기

NZ “기후변화 속 도로망 관리에 비상”

댓글 0 | 조회 2,429 | 2022.09.14
뉴질랜드 전국은 9만 4000여 km… 더보기

복지국가 뉴질랜드의 빈곤에 관한 부끄러운 민낯

댓글 0 | 조회 8,620 | 2022.09.13
뉴질랜드는 복지 선진국으로 알려져 있… 더보기

이민자가 살기 힘든 나라

댓글 0 | 조회 11,447 | 2022.08.24
뉴질랜드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 더보기

물린 게 잘못, 아니면 개 주인의 책임?

댓글 0 | 조회 3,853 | 2022.08.23
뉴질랜드인은 총인구와 맞먹는 460만… 더보기

물가 비상! 가정도 국가도 전전긍긍

댓글 0 | 조회 6,045 | 2022.08.10
물가상승률이 32년 만에 최고로 치솟… 더보기

마비 직전의 의료 서비스

댓글 0 | 조회 4,492 | 2022.08.09
뉴질랜드가 심각한 의료 위기를 겪고 … 더보기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벅찬 내 집 마련의 현실

댓글 0 | 조회 8,593 | 2022.07.27
뉴질랜드에서 베이비붐 세대와 밀레니엄… 더보기

펄펄 끓는 지구, 사라지는 NZ 빙하

댓글 0 | 조회 5,326 | 2022.07.26
지구가 펄펄 끓는다는 말이 어울릴 정… 더보기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연어 양식장

댓글 0 | 조회 5,474 | 2022.07.13
지난여름 유례없이 뉴질랜드 주변 바다… 더보기

501조 추방자들

댓글 0 | 조회 5,804 | 2022.07.12
요즘 강력 범죄가 늘면서 그 원인 가… 더보기

사상 최저의 실업률에도 불안정한 고용에 힘든 사람들

댓글 0 | 조회 5,652 | 2022.06.29
뉴질랜드의 공식 실업률은 3.2%로 … 더보기

2043년, 오클랜드 최대 인종은 ‘아시안’

댓글 0 | 조회 6,673 | 2022.06.28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3년… 더보기

울타리로 ‘Mt. Cook’을 지킨다

댓글 0 | 조회 2,552 | 2022.06.15
6월 초 국내 언론에는 ‘아오라키/마… 더보기

마이너스 수익의 키위세이버 속출

댓글 0 | 조회 6,192 | 2022.06.14
올해 들어 주식시장이 침체하면서 대부… 더보기

천정부지 물가, 고통받는 가계

댓글 0 | 조회 6,984 | 2022.05.25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30여 년 만… 더보기

스치듯 바다 위 나는 ‘Seaglider’

댓글 0 | 조회 2,749 | 2022.05.24
최근 뉴질랜드 기업인 ‘오션 플라이어… 더보기

국경 개방 후 이민정책

댓글 0 | 조회 8,062 | 2022.05.11
코로나19 규제가 서서히 풀리면서 그… 더보기

집값 폭등이 부추긴 이혼 , 하지만 건수는…

댓글 0 | 조회 6,649 | 2022.05.10
2년이 넘게 지구촌 가족의 삶을 송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