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부분 불균형은 어쩔 수 없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일정부분 불균형은 어쩔 수 없다

0 개 2,064 수선재

앞서 말씀드렸듯이,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어느 정도 오행상의 불균형을 타고나게 되므로 일정부분의 불균형은 어쩔 수 없습니다. 완전한 건강은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건강에 대해 너무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누구라도 마음이든 몸이든 한두 가지 통증이나 고통은 있게 마련입니다. 먹고 살아가는데 큰 지장이 없으면 건강한 거라고, 건강에 대해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마음이 좀 더 편안해질 것입니다.


습관이 병을 부른다

습관이 바뀌어야 근본적인 건강의 향상을 꾀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약을 복용하고 처방대로 행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틀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자신의 습관 중에서 건강에 역행하는 습관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평소 자신의 몸을 과하게 사용한 적은 없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기운이 정체될 때, 약할 때

기운이 정체될 때 병이 옵니다. 우리 몸 속 기가 흐르는 길을 경락이라고 부르는데, 이 경락 사이사이에 탁기(濁氣)가 들어가 쌓이면 기운의 순환이 막힙니다. 중풍이나 뇌출혈은 이렇게 기운이 꽉 막혔을 때 일어나는 급체 증상입니다. 장기간 쌓인 탁기는 암이나 당뇨병 등 만성 질환으로 발전하기 쉽습니다.


시기적으로는, 병은 자신의 기운보다 운세의 기운이 강할 때 옵니다. 운세가 좋지 않은 달이나 해에 자신의 기운이 약하면 병이 드는 것이지요. 자신의 기운이 강하면 아무리 좋지 않은 운이라도 이겨 냅니다. 반대로 기운이 약하면 운세가 좋지 않을 때마다 허약한 장부에 병이 듭니다.



우주기와의 연결 단절

기는 몸 안에서만 흐르는 게 아니라 우주에도 흐르고 있습니다. 내경(內經)이 몸 안의 기가 흐르는 길이라면, 외경(外經)은 우주의 기가 흐르는 길입니다. 


인간은 이 외경과 연결이 되어야만 완전한 건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본래 우주의 축소판이기에 원래의 기운 즉 우주기를 찾아 와야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병이 오고, 하나를 극복하면 새로운 병이 오고, 또 오고…… 이러는 것은 자체 내의 기운이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아프면 몸이 아프다

인간은 마음이 몸을 지배합니다. 마음 한 번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몸이 왔다 갔다 합니다. 병을 풀려면 마음을 풀어야 합니다. 마음을 풀면 몸의 병은 50~80% 나은 것입니다. 반대로 마음을 풀지 않고 몸의 병을 풀면 곧 재발하거나 상처가 커집니다. 


그러니 무작정 고쳐야겠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병이 어떻게 나한테 오게 되었는지 꼼꼼히 따져 보세요. 원인을 찾아내서 제거해야 합니다. 편협하고, 폐쇄적이고, 급하고, 생각 많고, 욕심 많고…… 찾아보면 이런 저런 원인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전생의 업에 의해서도 아플 수 있다?

들여다보면 병은 금생에 연유하는 것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전생의 업 때문에 부실한 몸을 타고나는 것이고, 몸으로 겪어내면서 전생의 업을 갚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을 하찮게 여기고 돌보지 않은 업보로 병약하게 태어나고, 자연에 폐를 끼친 대가로 특정 부위에 병이 들고, 타인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 업보로 정체불명의 병을 앓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갚아나갑니다.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335 | 4시간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201 | 4시간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120 | 4시간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49 | 7시간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06 | 7시간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90 | 7시간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97 | 7시간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176 | 12시간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72 | 4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29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78 | 8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01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3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5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68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1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723 | 2026.03.11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70 | 2026.03.11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40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45 | 2026.03.11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70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73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 더보기

5편 – MK-울트라의 아이들

댓글 0 | 조회 203 | 2026.03.10
“지워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 더보기

SMC 문턱이 나를 위해 낮아지나?

댓글 0 | 조회 616 | 2026.03.10
(부제 : 8월, 신규 영주권 카테고… 더보기

오늘 해야 할 일

댓글 0 | 조회 272 | 2026.03.10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점심은 누룽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