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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46 Mt. Albert Rd. 에 위치한 Fickling Convention Centre 에서는 최근 Tamaki Makaurau 다민족 Responsiveness 매니져로 승진한 Jessica Phuang QSM씨를 위한 여러 다민족 협회 및 동료 경찰관들이 준비한 축하 행사가 있었다.
Jessica Phuang QSM은 싱가포르에서 태어나 말레이시아에서 성장하였으며, 30년전 뉴질랜드로 이민와서 현재 16년째 경찰서에서 근무 중이다.
최근까지 오랫동안 오클랜드 시티 경찰서에서 Asian Liaison Officer 근무하였으며 160여 이상 다민족을 위한 크고 작은 행사를 가졌으며, 이 행사들을 통해 경찰과 여러 다민족간의 튼튼한 다리 역할을 해 왔다.
그녀는 2008년에 Queen’s Service Medal도 수여받았다.
그녀의 승진을 축하하기 위해 부국장 Wallace Haumaha, 오클랜드 시티 총경감 Karyn Malthus,
와이테마타 총경감 Naila Hassan, 마누카우 총경감 Jillian Rogers와 그외 많은 동료 경찰관들이 참석하여 축하와 함께 그녀의 수 많은 성과와 노고에 감사 하였다.
그리고 Jessica씨는 그녀의 남편 도움에 매우 감사함을 표했다. 외조의 도움이 없었다면 그 많은 일들을 진행하지 못했을 거라 했으며, Karyn Malthus 총 경감은 그를 위한 감사패를 주었다.
그외 축하 퍼포먼스와 많은 커뮤니트들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