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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알면 키는 틀림없이 클수있다

0 개 2,376 김태완
키는 영양성분과, 스트레스, 유전등에 많은 영양을 받습니다.
키는 유전의 영향이 큽니다.
부모가 크면 왠만한 문제만 없다는 조건하에서 대부분은 큰 키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유전적인것은, 생활습관으로 고쳐질수 있습니다. 노력하면 키가 클수 있다는 것입니다.

키크는 생활습관에는 무엇이 있는지 이번호에는 키클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균형있는 식사를 합시다.
전에는 먹을것이 풍족했던 시대는 아니였기 때문에, 있을때 잘 먹어두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였지만, 지금은 풍족한 음식들 때문에 균형있는 식사가 되지 않아서 문제가 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스턴트와 페스트푸드는 지방함량이 높아서, 아이들에게는 비만을 유도 할수 있고, 또한 비만은 성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당분이 많은 음식도, 성장에 방해요인이 됩니다. 먹기 쉽고 편하다고 해서 이런 음식들을 자주 먹으면, 지방은 높아지고, 그에 비하여, 다른 영양소는 부족한 상태가 되어 영양불균형 상태가 되어 성장하는데, 큰 장애가 됩니다.

또한, 짜게 먹는 습관은 신체에 뼈가 정착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염분의 과다 섭취는 과다 나트륨에 의한 영양불균형이 생겨서 칼슘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방지하고, 칼슘이 배출 시키는 것을 과속화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성장을 방해하고, 성인에게는 골다골증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되도록 싱겁게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하루 30분 정도 꾸준히 운동을 해주면, 성장판을 자극하고,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을 도와줍니다.

하지만 운동의 종류도 중요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웨이트 트레이닝같은 근육운동은 키크는데 있어 방해요인이 됩니다.
키크는데 좋은 운동은 관절부위의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으로서, 줄넘기나, 가벼운조깅(달리기), 농구, 배드민턴 같은 유산소운동이 좋고, 특히 줄넘기는 자기전에 가볍게 해주면 키가 크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 다른 하나는 바른자세가 중요합니다.
어깨를 구부리거나, 허리가 구부러져 있는 상태, 그리고 몸이 한쪽으로 쏠려있는 상태는, 몸이 편할지는 모르나 몸을 지탱해주는 척추의 모양이 바로잡혀지지 않아서, 바로 자라는 것을 방해 합니다.
바른자세를 잡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키를 키우기 위해선 우리가 잘때 뇌하수체에서 성장호르몬을 발생시키는데 바른자세가 아니고 척추가 굽어져 있거나 휘어져 있으면 제대로 키를 키울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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