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성격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타고난 성격

0 개 2,215 jj
사람마다 혈액형이 다르듯이 타고난 성격도 달라서 밖으로 드러나는 행동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성격은 혈액형처럼 유전적인 패턴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부모와 전혀 반대되는 성격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 외향적 성격과 내향적 성격
외향적인 사람들의 힘의 원천은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에, 여러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기를 좋아해서 늘 바깥으로 나가고 싶어합니다. 외향적인 아이들은 혼자 놀기보다는 친구들이나 자신을 돌보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 하고, 관심을 끌기위해 말도 많이 하는 편이라 더러 산만해 보이기도 하며, 행동이 재빠르고 동작과 목소리가 큽니다. 혹 아이에게 “저리 가 있어!” 하면 자신이 거부당했다고 생각해서 힘이 빠지고, 오히려 관심을 끌기위해 부정적인 행동을 하게도 됩니다. 한가지를 집중해서 오래도록 하도록 하기 보다는 시간을 나누어서 여러번에 걸쳐 완성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향적인 아이들은 동작이 많지 않고, 행동이 얌전하며, 혼자서도 잘 지냅니다.

“우리 아이는 순해서 힘들지 않아요”라는 말을 하게 되지만 어린 아이경우 혼자놀이만을 해서는 오히려 지능도 떨어지고, 성격형성에도 좋지 않으므로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두어서는 안됩니다. 외향적인 아이에 비해 행동이 느리고, 말 수가 적으며, 움직임이 적어서 적응이 빠르지 못하므로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 주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집중력이 있어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답답하기도 합니다. 내향적인 아이들은 무엇인가를 배우고, 행동하고, 판단할때 시간의 여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사실적인 성격과 이상적인 성격
사실적인 성격의 아이들은 보고, 듣고, 만지는 등의 구체적인 감각에 의해 놀이를 하고, 정보를 수집하기를 좋아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직접 경험하기를 좋아하고 눈에 보이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새로운 것보다는 익숙한 것을 좋아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여러차례 반복하기를 잘 하고, 한번 좋아한 물건이나 책은 꼭 간직 하는 편입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더라도 예전의 경험을 떠올리며 하나씩 차근차근 행동하기 때문에 겁이 많아 보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실수가 적어서 큰 말썽을 피우는 일이 적습니다. 눈치가 있어서 상황에 맞게 잘 행동할 줄 알지만 이것이 때로는 예민한 아이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숲을 보기보다는 나무를 보기 때문에 암기력과 기억력이 우수하지만 창의적인 생각은 부족한 편입니다.

이상적인 성격의 아이들은 상상과 환상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눈에 보이는 사실보다는 보이지 않는 것과 미래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늘 엉뚱하고, 상황판단력이 떨어지며, 현실감 없는 아이로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실을 한번 알려주어도 그것을 기억하지 못해 여러번 잔소리를 해야하는 반면, 이것저것 관심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반복을 싫어해서 금새 싫증을 냅니다. 그러나 나무보다 숲을 보는 통찰력이 있어서, 암기 하기는 싫어하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은 무궁무진합니다. 아이의 상상과 환상 얘기를 잘 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외에도 합리적인 성격과 온정적인 성격, 계획적인 성격과 충동적인 성격도 있습니다.

우리가 성격을 알고자 하는 것은 성격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현상을 놓고도 서로의 생각과 행동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에도 성격 궁합이 중요해서 성격이 비슷하면 아이가 편안하고, 이해도 잘 되지만 반대되면 왠지 힘들고,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럴수록 아이를 수용하고, 성격을 인정해 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성격에는 좋고 나쁨이 없고, 우리는 서로 틀리지 않습니다. 서로 다를 뿐입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9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5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4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49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63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0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8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8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0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0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4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4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3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8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