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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 3,167 르네
한번 쓰다듬어라도 보고싶은,,,

셋방살이.

댓글 0 | 조회 12,113 | 2006.11.08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오니, 지금 살… 더보기

잊지못할 순간들

댓글 0 | 조회 4,978 | 2005.09.28
올림픽의 열기는 이곳 뉴질랜드에서도 … 더보기

공짜

댓글 0 | 조회 4,348 | 2006.08.17
요즘은 아이들 먹어치우는 음식이 너무… 더보기

그립기만 합니다.

댓글 0 | 조회 4,062 | 2006.10.13
계절이 완전히 바뀌었다.. 라고 말하… 더보기

가끔은 그러고 싶습니다.

댓글 0 | 조회 3,993 | 2006.09.13
어떤분이 말씀하시길.."이젠 타조같은… 더보기

고구마같은 단호박,호박같은 고구마..

댓글 0 | 조회 3,976 | 2006.04.14
야채가게를 가면 꼭 한개씩 바구니에 … 더보기

아버지

댓글 0 | 조회 3,868 | 2006.06.21
겨울이라 그런지 몇주째 배추를 살려고… 더보기

외출

댓글 0 | 조회 3,838 | 2006.07.16
나른한 오후, 신나게 세탁기 두번 돌… 더보기

Please help me!!!!

댓글 0 | 조회 3,809 | 2006.05.16
지난주 어느날,, 그날따라 작은 아이… 더보기

How long have you been in here?

댓글 0 | 조회 3,495 | 2006.03.24
샾문을 연지도 벌써 일년… 더보기

부촌에서 교육촌으로,,,

댓글 0 | 조회 3,469 | 2006.03.06
나의 하루는 알람시계의 요란한 신호로… 더보기

복장터지는 일들이 어디 한둘일까..그중에 하나..

댓글 0 | 조회 3,404 | 2005.09.28
.. 처음 이곳에서 잔듸를 깍으려고 … 더보기

소다풀이 있는 테 아로하.....

댓글 0 | 조회 3,372 | 2005.09.28
해밀턴을 벗어나면 사방으로 동서남북으… 더보기

가끔씩 타는,,

댓글 0 | 조회 3,368 | 2006.11.06
요즘은 가끔 버스를 타 본다. 늘 차… 더보기

르네라는 이름으로,,

댓글 0 | 조회 3,352 | 2006.02.21
이름이라는건 딱 하나인건데.. 나는 … 더보기

벼룩의 간을 빼먹던가,...

댓글 0 | 조회 3,297 | 2005.12.24
얼마전 저의집에 좀도둑이 들었습니다 … 더보기

엄마가 상관할 일이 아니라구욧!!

댓글 0 | 조회 3,277 | 2006.06.06
" 엄마 암만해도 나 말에요,,,,ㅜ… 더보기

현재 photo 2

댓글 0 | 조회 3,168 | 2006.06.07
한번 쓰다듬어라도 보고싶은,,,

수습할수 없는 엄마의 과오,,,

댓글 0 | 조회 3,167 | 2005.09.28
.. 오클랜드에서 미용실에 다녔던 사… 더보기

촌넘 오클가기...^^

댓글 0 | 조회 3,117 | 2005.11.21
누구는 감기가 걸리면,, 기침을 많이… 더보기

뉴질랜드 아이들의 도시락 싸기..

댓글 0 | 조회 3,105 | 2005.09.28
얼마전,,보름간의 텀방학을 마치고,,… 더보기

내겐 너무 얄미운 그녀,,,2

댓글 0 | 조회 3,084 | 2006.04.10
전편에 이어 계속,) 평온한 일상이 … 더보기

테러블,,그야말로 테러블,,2탄...

댓글 0 | 조회 3,029 | 2005.09.28
가끔 여기 살면서 머피의 법칙이란 말… 더보기

"저 낼 아침에 경기보러 가믄 안될까요???"

댓글 0 | 조회 3,015 | 2006.06.18
이곳 뉴질랜드에 와서 치르는 두번의 … 더보기

아빠가 없는 부재의 시간...

댓글 0 | 조회 3,014 | 2005.09.28
이곳의 학기는 네텀으로 나누어 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