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George의 생활영어 - Clearing customs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기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송하연
새움터
동진
이동온
멜리사 리
조병철
정윤성
김지향
Jessica Phuang
휴람
독자기고

St George의 생활영어 - Clearing customs

0 개 3,877 박정실
Clearing customs 세관 통과

[At Passport Control] 출입국 수속
Immigration Officer –Good morning. Can I see your passport and arrival card, please?
이민성 직원 – 좋은 아침입니다.여권과 입국카드를 볼 수 있을까요?
Jenny -Here is my passport and Visa. Which one is the arrival card?
제니 – 여기 여권과 비자가 있습니다.어떤게 입국 카드죠?
Immigration Officer -It’s the one they gave you on the plane before you landed.
이민성 직원 – 착륙하시기 전 비행기에서 직원들이 건네준 겁니다.
Jenny -Oh yes, here it is.
제니 – 아 네,여기 있습니다.
Immigration Officer -I see you have declared some duty free goods exceeding $700. What are the goods please?
이민성 직원 - $700이 초과한 면세품을 신고 하셨네요.어떤 품목이죠?
Jenny -I bought a digital camera at the airport in Singapore. Here is the docket for it.
제니 - 싱가폴 공항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여기에 영수증이 있습니다.
Immigration Officer -Thanks. That’s fine. Please collect your bags and report to the baggage check.
이민성 직원 – 감사합니다. 문제없네요. 짐을 찾아서 수하물 물표로 이동해 주세요.

[At baggage check] 수하물 물표
M.A.F.F Officer -Hello. Do you have anything to declare?
농업 수산 식품부 직원 – 안녕하세요.신고하실 물품이 있으세요?
Jenny –I’m not sure. I have some gifts for my friends and teachers -some tea, some sweets, and some snacks.
제니 – 잘 모르겠어요.제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선물로 드리려고 차,사탕(초콜릿),과자류를 좀 샀는데요.
M.A.F.F Officer -You were right to declare that. Do you have anything else to declare?
농업 수산 식품부 직원- 신고하셔야하는 물품들이 맞습니다.또 다른것들이 있나요?
Jenny - I have some medicine for my migraines, my doctor has written me a letter to present at customs. Here is the medicine in its original packet.
제니 – 제가 편두통이 있어서 약을 가져 왔습니다.의사 선생님께서 세관에 보여주기 위해 편지를 써 주셨습니다. 처음에 있는 짐안에 약이 있습니다.
M.A.F.F Officer -Thank you. That’s fine. Did you pack your bags yourself?
농업 수산 식품부 직원 – 감사합니다.괜찮습니다.본인이 짐을 쌌습니까?
Jenny -Yes, I did.
제니 – 예,제가 했습니다.
M.A.F.F Officer -Please proceed through the “Goods to Declare Exit”. It is the red exit. Good bye.
농업 수산 식품부 직원 – “Goods to Declare Exit”로 계속 나아가 주십시오.빨간 출구 입니다.안녕히 가십시오.
Jenny -Thank you, Bye!
제니 – 감사합니다.안녕히 계세요.

Glossary
arrival card -card you fill in before you land, with immigration and customs details 입국카드
declare -officially state (세관에서)신고하다
duty free -when you buy certain items at the airport you don’t have to pay a duty tax on them면세
exceeding -over / more than 초과한
docket -receipt / proof of purchase 영수증
report to -go to ~로 가다
migraine -very bad headache 편두통
present -show 보여주다
original -first 처음에
proceed -continue 계속하다 ,나아가다



여러분이 원하시는 대화문 주제를 korean@stgeorge.ac.nz로 보내주시면 다음 대화문에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koreapost 컬럼리스트에 NZ English나
St George 웹페이지 www.stgeorge.ac.nz 의 onlie English로 오시면 더욱 다양한
대화문을 공부하실수 있습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44] 꽃구름과 한국환상곡

댓글 0 | 조회 2,799 | 2006.11.13
해금 선율은 압권이었다. 11월인데도… 더보기

[343] 공포불감증(恐怖不感症)

댓글 0 | 조회 2,846 | 2006.10.24
10월은 우리에게 좋은 소식과 나쁜 … 더보기

[342] 꿈과 욕심

댓글 0 | 조회 2,955 | 2006.10.09
골프에서 “버디 하려다 보기한다”는 … 더보기

[341] 천국도 지옥도 내 마음 속에

댓글 0 | 조회 2,666 | 2006.09.25
뉴질랜드의 봄은 목련과 함께 피어난다… 더보기

[340] 바다이야기

댓글 0 | 조회 2,527 | 2006.09.11
‘바다이야기’는 쓰나미이다. 수년전 … 더보기

[339] 지도자

댓글 0 | 조회 2,665 | 2006.08.21
국가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안… 더보기

[338] 버릴 줄 아는 삶

댓글 0 | 조회 2,355 | 2006.08.07
사람들은 어느 한 가지도 가져가지 못… 더보기

[337] 정말 가난한 사람

댓글 0 | 조회 2,532 | 2006.07.24
‘스티븐 호킹’(Stephen Haw… 더보기

[336] 오클랜드의 겨울나기

댓글 0 | 조회 2,642 | 2006.07.11
오클랜드의 겨울은 삭막하다. “삭풍은… 더보기

[335] 행복한 날들이었는데

댓글 0 | 조회 2,479 | 2006.06.26
월드컵이 있어 그나마 행복했었는데, … 더보기

[334] 싸이먼 효과와 코리언 열풍

댓글 0 | 조회 2,627 | 2006.06.12
2002년 한국에서 월드컵이 열리던 … 더보기

[333] 더불어 사는 지혜

댓글 0 | 조회 2,654 | 2006.05.22
조조에 쫓기던 초라한 유비가 융중 초… 더보기

[332] 사나이로 태어나서

댓글 0 | 조회 2,490 | 2006.05.08
내가 입대한 것은 북한 제124군부대… 더보기

[331]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댓글 0 | 조회 2,604 | 2006.04.24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부인 ‘엘리너 루… 더보기

[330] 튀는 한국인, 왕따 코리아

댓글 0 | 조회 2,645 | 2006.04.10
지난 해 TV3에서 밤11시에 방영하… 더보기

[329] 파리 목욕탕

댓글 0 | 조회 2,534 | 2006.03.27
‘스티브(Steve)'라는 평화봉사단… 더보기

[328] 고구마 굽는 비결

댓글 0 | 조회 2,987 | 2006.03.14
주말에 후아파이에서 골프를 치는 모임… 더보기

[327] ‘RS-B형’

댓글 0 | 조회 2,280 | 2006.02.27
혈액형으로 ‘RH-B형’이 있다면 성… 더보기

[326] ‘Scarlett O’Hara’와 ‘Port-Wine-Magnolia’

댓글 0 | 조회 2,248 | 2006.02.13
장미가 ‘김태희’라면 ‘스칼렛 오하라… 더보기

[325] 그대 이름은 친구

댓글 0 | 조회 2,263 | 2006.01.31
개발연대 붐을 타고 급성장한 한국의 … 더보기

[324] 2006년, 희망의 새해를 기대하며

댓글 0 | 조회 2,206 | 2006.01.16
희랍 신화 중에 ‘판도라의 상자’가 … 더보기

[323] 악어의 눈물과 앙팡테러블

댓글 0 | 조회 2,308 | 2005.12.23
일본 프로야구의 벽은 높았고 분명 한… 더보기

[322] 대한민국이라는 로고

댓글 0 | 조회 2,214 | 2005.12.13
『개조심』이라는 큰 팻말을 붙인 부잣… 더보기

[321]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Ⅱ-세번째 쾌감

댓글 0 | 조회 2,357 | 2005.11.22
고등학교 시절 국어 교과서에 안톤 슈… 더보기

[320] 훌라버

댓글 0 | 조회 1,997 | 2005.11.22
60년대 말쯤 한국에서는 ‘훌라버’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