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George의 생활영어 - Clothes and fashion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기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송하연
새움터
동진
이동온
멜리사 리
조병철
정윤성
김지향
Jessica Phuang
휴람
독자기고

St George의 생활영어 - Clothes and fashion

0 개 3,445 박정실
Clothes 옷

Jenny: Man, I really need to get some new clothes for summer eh.
제니: 나 정말 여름옷을 좀 사야할 것 같아

Jane: Yeah, me too. It’s really starting to heat up at the moment. I was thinking of maybe going to Glassons to get some new minis
제인 : 그러게,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것 같아서 미니스커트사러 Glassons에 갈까 생각하고 있었어.

Jenny: Yeah I need some too, and I think I'll also have to get some new camies as well.
제니 : 맞아.나도 민소매옷 사러 거기 가려고 했었어.

Jane: Yeah they have got some really hot stuff this season.
제인 : 이번 여름에는 정말 예쁜게 많이 나온것 같아.

Jenny: Totally! Like floral prints and polka dots are so in right now and Glassons has heaps of choice.
제니 : 맞아.지금은 꽃이나 물방울 무늬가 딱이야. Glassons에 가면 그런 옷들이 많아.

Jane: Oh my Gosh, YES. Supre has like a really cool range of accessories, like big plastic beads and stripy scarves. It’s so great that girls can be girly again eh.
제인: 아 맞다. 수프라에도 플라스틱 구슬 악세서리나 줄무늬 스카프같은 예쁜것들 많더라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그만인것 같아.

Jenny: Yeah it's awesome! Like skirts and dresses are making a huge come back and it's fantastic. It’s the greatest; I love dressing up and feeling like a girl.
제니 : 맞아. 정말 최고야. 스커트나 드레스가 다시 유행하는 것 같아. 정말 멋있어. 나는 여성스럽게 느껴지는 옷을 입는게 최고로 좋아.

Jane: Pretty in pink is always the way to go eh.
제인 : 여성스러움은 언제나 통하지.

Jenny: Yeah I like skirts and dresses because they hide my big bum.
제니 :난 치마나 드레스가 좋아.내 큰 엉덩이를 감출 수 있거든.

Jane: Yeah I find that boot cut jeans do the same thing for me.
제인 : 응. 부츠컷 청바지도 역시 그런 체형을 가리기에 좋은것같아.

Jenny: How gross! Don’t you hate the way boys these days are wearing really tight jeans?
으~요즘에 남자들이 딱 붙는 청바지 입는거 정말 징그러워.

Jane: I’ll say! It’s like too much information man.
더 이상 말안해도 무슨뜻인지 알겠어.

Jenny: Whatever happened to the smart and well-dressed man?
도데체 멋지고 옷잘입는 남자들은 요즘 다 어디갔니?

Jane: I don’t know eh. Gone are those days I guess. Gone out, not going to come back.
몰라. 내 생각에 이제 괜찮은 남자 보기는 어려울것 같아.


***새로운 표현****
Eh 키위들이 습관적으로 문장 마지막에 붙여서 쓰는말. 주로 상대방에 동의를 구할떄 쓴다.
heat up 날씨가 더워지다.
Minis 미니스커트
Camies 민소매
hot stuff 멋있는/ 이쁜 물건
polka dots 떙떙이 무늬
stripy 줄무늬
beads 플라스틱 구슬
Supre / Glassons 10대 20대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뉴질랜드 옷 체인점 이름
Girly 여성스러운
a huge come back (본문에서는) 유행이 찾아옴. Cf. Fashion always cycles 유행은 돌고 돈다.
Pretty in pink 여성스러움

[344] 꽃구름과 한국환상곡

댓글 0 | 조회 2,799 | 2006.11.13
해금 선율은 압권이었다. 11월인데도… 더보기

[343] 공포불감증(恐怖不感症)

댓글 0 | 조회 2,846 | 2006.10.24
10월은 우리에게 좋은 소식과 나쁜 … 더보기

[342] 꿈과 욕심

댓글 0 | 조회 2,955 | 2006.10.09
골프에서 “버디 하려다 보기한다”는 … 더보기

[341] 천국도 지옥도 내 마음 속에

댓글 0 | 조회 2,666 | 2006.09.25
뉴질랜드의 봄은 목련과 함께 피어난다… 더보기

[340] 바다이야기

댓글 0 | 조회 2,527 | 2006.09.11
‘바다이야기’는 쓰나미이다. 수년전 … 더보기

[339] 지도자

댓글 0 | 조회 2,665 | 2006.08.21
국가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안… 더보기

[338] 버릴 줄 아는 삶

댓글 0 | 조회 2,356 | 2006.08.07
사람들은 어느 한 가지도 가져가지 못… 더보기

[337] 정말 가난한 사람

댓글 0 | 조회 2,532 | 2006.07.24
‘스티븐 호킹’(Stephen Haw… 더보기

[336] 오클랜드의 겨울나기

댓글 0 | 조회 2,642 | 2006.07.11
오클랜드의 겨울은 삭막하다. “삭풍은… 더보기

[335] 행복한 날들이었는데

댓글 0 | 조회 2,479 | 2006.06.26
월드컵이 있어 그나마 행복했었는데, … 더보기

[334] 싸이먼 효과와 코리언 열풍

댓글 0 | 조회 2,627 | 2006.06.12
2002년 한국에서 월드컵이 열리던 … 더보기

[333] 더불어 사는 지혜

댓글 0 | 조회 2,654 | 2006.05.22
조조에 쫓기던 초라한 유비가 융중 초… 더보기

[332] 사나이로 태어나서

댓글 0 | 조회 2,490 | 2006.05.08
내가 입대한 것은 북한 제124군부대… 더보기

[331]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댓글 0 | 조회 2,604 | 2006.04.24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부인 ‘엘리너 루… 더보기

[330] 튀는 한국인, 왕따 코리아

댓글 0 | 조회 2,645 | 2006.04.10
지난 해 TV3에서 밤11시에 방영하… 더보기

[329] 파리 목욕탕

댓글 0 | 조회 2,534 | 2006.03.27
‘스티브(Steve)'라는 평화봉사단… 더보기

[328] 고구마 굽는 비결

댓글 0 | 조회 2,987 | 2006.03.14
주말에 후아파이에서 골프를 치는 모임… 더보기

[327] ‘RS-B형’

댓글 0 | 조회 2,280 | 2006.02.27
혈액형으로 ‘RH-B형’이 있다면 성… 더보기

[326] ‘Scarlett O’Hara’와 ‘Port-Wine-Magnolia’

댓글 0 | 조회 2,248 | 2006.02.13
장미가 ‘김태희’라면 ‘스칼렛 오하라… 더보기

[325] 그대 이름은 친구

댓글 0 | 조회 2,263 | 2006.01.31
개발연대 붐을 타고 급성장한 한국의 … 더보기

[324] 2006년, 희망의 새해를 기대하며

댓글 0 | 조회 2,206 | 2006.01.16
희랍 신화 중에 ‘판도라의 상자’가 … 더보기

[323] 악어의 눈물과 앙팡테러블

댓글 0 | 조회 2,308 | 2005.12.23
일본 프로야구의 벽은 높았고 분명 한… 더보기

[322] 대한민국이라는 로고

댓글 0 | 조회 2,214 | 2005.12.13
『개조심』이라는 큰 팻말을 붙인 부잣… 더보기

[321]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Ⅱ-세번째 쾌감

댓글 0 | 조회 2,357 | 2005.11.22
고등학교 시절 국어 교과서에 안톤 슈… 더보기

[320] 훌라버

댓글 0 | 조회 1,997 | 2005.11.22
60년대 말쯤 한국에서는 ‘훌라버’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