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을 하기 시작하면서 피부에 병이 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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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을 하기 시작하면서 피부에 병이 왔다면

0 개 1,663 이훈석

한국에서는 환경호르몬, 공해, 인스턴트 음식 등이 소아나 성인의 아토피 피부병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뉴질랜드는 이보다도 잡초나 꽃가루에 의한 알르레기성 피부병, 풍토병, 기름진 육식, 지속적인 인스턴트 음식 등이 원인 모를 피부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육식을 하기 시작하면서 피부염증이 증가하고 가려워 지거나 건조하며 진물이 생겨 났다면 밀가루와 육식이 해가 되는 금양체질(金陽體質)의 사람일 수 있다. 폐가 가장 크고 강하며 간이 약해서 피로도가 심하고 위장과 손발은 냉한 편이지만 폐와 피부에 열이 많아서 쉽게 건조해지며 벌래나 약품, 햇빛 등에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금양체질은 어깨가 넓고 상체가 발달했으며 달리기, 수영 등이 체질에 맞고 언변도 뛰어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육식과 밀가루 음식을 오랜 기간 섭취하면 간기능이 쉽게 떨어지고 가장 먼저 피부와 소화 기능에 이상을 발견할 수 있다.

금속 알르레기, 원인 불명의 피부 부풀어 오름, 접히는 부위의 염증과 물집, 각질, 심한 가려움증, 코나 입 주위의 각질 등은 금양체질의 사람에게 쉽게 나타나는 증상인데 이러한 증상을 줄이기 위해 연고나 양약, 스테로이드제, 항바이러스제 등 다양하게 치료제를 시작하게 되지만 결국 약의 강도만 늘릴 뿐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간(肝)에서의 해독작용이 약하여 양약, 한약, 녹용, 인삼, 음주, 흡연 등에 부작용이 많고 오히려 약을 끊고 모든 잎야채와 생선 등을 주식으로 섭취할 때 아토피 증상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간기능을 높이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심호흡운동, 냉수마찰, 비타민C 섭취, 모든 잎야채, 다크초코렛, 해산물 등을 섭취하고 밀가루음식, 닭고기, 오리고기, 염소고기, 커피, 우유 등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돼지고기는 익지 않았거나 기름이 많을 때 두드러기가 나거나 설사를 유발하지만 간에서의 해독작용을 높이고 몸의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금양체질이 육식을 할 경우 간혹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상추나 배추, 부추 등의 잎야채를 풍성히 섭취하고 최대한 기름기 없는 살코기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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