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주사를 맞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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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주사를 맞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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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 2,760 20/09/2022. 12:24 이현숙 (122.♡.74.112)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코비드 백신과 독감 백신을 맞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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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에 회고하는 이민생활 25년

김임수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6,133 | 2018.02.13

지난 1년간 뉴질랜드를 떠나서 한국에… 더보기

뉴질랜드 거주 동양인들의 66%가 도박자

이현숙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3,897 | 2020.07.15

아시안 패밀리 서비스는 보건 복지부의… 더보기

뉴질랜드 인종차별, 그 불편한 진실

김임수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3,686 | 2019.04.24

“뉴질랜드는 염 병할 인종차별 국가입… 더보기

대화할 때 시선처리 딜레마

김임수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3,237 | 2018.10.25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자주 느끼는 바… 더보기

이민생활, 아이들도 어른만큼 힘들다

김임수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3,016 | 2018.05.09

얼마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 더보기

자녀들의 딜레마, 한국식? 뉴질랜드식?

김임수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863 | 2018.05.25

우연히 대학생 딸의 문신을 본 후 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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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백신주사를 맞읍시다

이현숙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761 | 2022.09.20

코비드 백신과 독감 백신을 맞읍시다.

개떡같은 영어에서 찰떡같은 영어로

김임수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664 | 2018.04.24

키위 앞에서 말문이 막힐 때 얼굴이 … 더보기

자기 연민에 빠지는 부모

이현숙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632 | 2020.12.23

과거나 지금이나 부모노릇이 힘든 건 … 더보기

코로나바이러스 불안과 공포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김임수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550 | 2020.03.24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인류가 죽음… 더보기

다른 인종에 비해 9.5배 높은 동양인들의 문제 도박

이현숙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540 | 2020.08.25

도박의 해를 알리는 주간은 일년에 한… 더보기

델타 변이와 락다운에 대한 설문조사가 중요한 이유

이현숙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500 | 2021.10.13

갑작스럽게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뉴질랜… 더보기

소리 지르는 부모, 소리 지르는 자녀

이현숙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427 | 2020.11.24

과거에도 짜증내고 소리지르는 자녀들이… 더보기

영어가 문제인가, 태도가 문제인가

김임수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400 | 2018.03.27

‘뉴질랜드에 오래 살고 있으니 영어는… 더보기

카톡에 웃고, 카톡에 울고

김임수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345 | 2018.09.25

회의를 마치고 모바일폰을 확인하니 한… 더보기

뉴질랜드 거주 동양인들 중 우울증상이 가장 높은 한국인

이현숙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318 | 2021.08.10

지난 6월 아시안 패밀리 서비스에서 … 더보기

이민와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김임수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183 | 2019.03.26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정치인 한… 더보기

이민자 시선으로 본 영화 ‘기생충’, 냄새와 선을 넘는 것

김임수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173 | 2019.06.25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보았… 더보기

증가하는 동양인들의 중독

이현숙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159 | 2023.05.10

2020년 NZ drug founda… 더보기

노년을 외롭지 않게 준비해요

이현숙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152 | 2022.09.13

노스쇼어 병원에 입원을 하면 아시안 … 더보기

핑크 셔츠 데이(Pink Shirt Day)

이현숙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098 | 2023.05.18

핑크 셔츠 데이(Pink Shirt … 더보기

싸가지없는 젊은이들 vs 경우없는 어른들

김임수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068 | 2019.11.27

제목부터 속어를 사용해서 송구하다. … 더보기

뉴질랜드, 중국, 일본에서 자란 세명의 한국 젊은이들

김임수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060 | 2018.12.21

2018년이 저물어갑니다. 독자여러분… 더보기

한국인 키위, 치매에 대한 인식 차이

김임수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038 | 2018.02.28

토요일 아침, 자동차 2대를 함께 움… 더보기

공황장애

이현숙 |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 댓글 0 | 조회 2,025 | 2020.05.27

첫번 째 - 공황장애전쟁이나 국가 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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