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웃에게 나눔을 - 자가격리 푸드 팩 나눔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웃에게 나눔을 - 자가격리 푸드 팩 나눔

violetnz
0 개 1,468 채수연

코로나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2022년도 초반을 보냈지만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리커넥트는 지속해서 사회 속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2022년도 초 뉴질랜드는 역대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는 것으로 보였지만 뉴질랜드도 강력한 전염력을 가진 오미크론 변이에 바이러스가 확산이되어 3월은 매일 2만명에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을 겪게 되었다. 


ae9e06a682607db975c7aab2daff5a4c_1649823409_7361.jpg
 

뉴질랜드 한인 분들 가운데도 여러명이 확진되고, 개인분들과 가정들이 자가격리를 겪어야 하는 상황들이 생겼습니다. 특히나 가정에 한 사람이 확진이 되면 그 가정도 함께 격리하게 되기에 미처 격리를 준비하지 못한 분들도 많았고, 잠시동안 생활이 중단 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도 겪게된 분들도 계셨다. 


그래서 리커넥트는 이러한 상황 가운데 어떻게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자가격리 하는 한인 분들을 위하여 식료품 나눔을 하자고 결정했고, 오미크론이 확산이 제일 심했던 3월달에 신속하게 움직였습니다. 


기존에 진행하던 식료품 나눔을 자가격리하고 계신 분들을 위하여 비대면 배달로 진행하였습니다. 코리아포스트를 통해 광고하여 일주 동안 신청을 받았고 대략 120 분들, 약 50명의 가정에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신청을 받으면서 각각 어려운 상황들이 놓여있음을 보게 되었고, 가족 중에 한 분이 확진되어 가정이 자가격리를 하게되어 장을 못 보시는 가정들도 많았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음식 후원을 해주신 행복누리와 리커넥트 후원자들, 그리고 식료품 배달을 하러 와주신 봉사자분들의 도움 덕분에 식료품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동참한 봉사자들에게 소감을 물어봤는데 봉사자들이 식료품 받으시고 감사 문자 보내주시는 게 기억에 많이 남았다고 했습니다. 식료품을 받은 분들이 도움이 되었다고 진심으로 고마워 하는 것을 보고 직접 대면으로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 따뜻함이 전해졌음을 봉사자들은 느꼈다고 했습니다. 한 봉사자는 “이렇게 나눔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라고 저희에게 전해주셨습니다. 리커넥트는 플랫폼이 되어서 누구나 사회에 일원으로 기여할 기회를 계속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ae9e06a682607db975c7aab2daff5a4c_1649823425_3443.jpg
 

사람들이 신경쓰지 않는 사각지대, 사회에 보이지 않는 곳을 밝히려고 일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사회 가운데서도, 그리고 이 세계 가운데서도 어려움에 처한 소외된 이웃들이 있음을 기억하고 우리가 할수 있는 작은 발걸음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정해진 대상 없이, 필요한 곳에, 필요한 때에 손을 뻗으며 도움이 되는 단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사회의 일원으로써 함께 하실 분들은 연락바랍니다.


■ 리커넥트 - 개인과 사회, 이웃과 이웃,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 사람들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335 | 4시간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201 | 4시간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120 | 4시간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49 | 7시간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06 | 7시간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90 | 7시간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97 | 7시간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176 | 12시간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72 | 4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29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78 | 8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01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3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5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68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1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723 | 2026.03.11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70 | 2026.03.11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40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45 | 2026.03.11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70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73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 더보기

5편 – MK-울트라의 아이들

댓글 0 | 조회 203 | 2026.03.10
“지워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 더보기

SMC 문턱이 나를 위해 낮아지나?

댓글 0 | 조회 616 | 2026.03.10
(부제 : 8월, 신규 영주권 카테고… 더보기

오늘 해야 할 일

댓글 0 | 조회 272 | 2026.03.10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점심은 누룽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