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튜버 신사임당, 후원은 돈이 아깝다던 그의 생각이 바뀐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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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유튜버 신사임당, 후원은 돈이 아깝다던 그의 생각이 바뀐 이유는?

0 개 1,926 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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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후원은 돈이 아깝다고

생각했어요. 한 달에 3만 원이면

주식 한 주 살 수 있는 돈이 잖아요.

그런데 월드비전을 통해

후원 받은 친구를 만나보니,

후원금의 가치를 알게 됐습니다.

신사임당 ‘세바시’ 강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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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한 번 쯤 들어봤을 이름,

팔로워 162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경제 유튜버 주언규(신사임당) 씨!


월드비전 70주년 스토리콘서트와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꿈Talk’에 이어

‘세바시’ 월드비전 특집 강연에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신사임당의 성공기, 꿈, 가치관 등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던 점들이

강연에 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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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기부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자신이

나눔의 가치를 깨닫게 된 스토리도

나누어 주셨는데요????


나눔의 가치를 아는

신사임당의 가치 있는 스토리

지금, 함께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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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임당의 성공기 •


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운 좋게 방송사에 취업했지만, 매일 똑같은 업무를 하고 퇴근 후 게임, 텔레비전 프로그램, 웹툰 등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5년 뒤, 10년 뒤에는 내가 달라져 있을 거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당장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변한 것이 없는데 말이죠.


제 인생이 바뀌게 된 결정적인 순간은, 저절로 원하는 미래가 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입니다. 저는 최근까지도 이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것을 깨닫고 나서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시작했습니다. 회사 밖에서 버는 돈이 회사 안에서 버는 돈만큼 커질 때까지 조용히 저만의 도전을 시작한 것이죠. 처음에 ‘렌털 스튜디오’라는 촬영 공간 대관업을 시작했지만, 돈을 벌어다 주기는커녕 매달 400씩 까먹기만 했죠. 혼신의 힘을 다해 사업을 정상화시켰고, 수익이 월급을 안정적으로 넘어서는 것을 확인하고 퇴사했습니다.


이때 배운 교훈이 있습니다. 평생 모은 돈을 쏟아부은 사업이 망하면 거기에 들어간 열정, 시간, 체력, 자원 모두 사라지고 만다는 것이죠. 망해도 다음 시도를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수준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저는 부동산,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유튜브 같은 방법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방법은 다양하지만 여기에는 동일한 원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실패해도 다음 시도를 할 수 있는

규모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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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임당이 이야기하는


소심한 성격이었던 저는 한 번도 주인공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냥 따라가는 학생에 불과했고, 항상 상상 속에서만 주인공이 되곤 했습니다.


어린 시절에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습니다. 중학생 시절 우리 학교는 다른 학우의 집에서 몇 주간 머무는 ‘교환학생’이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었는데요. 그때 온 친구가 우리 집에서 1~2주 머물고 나서 “그 집에 먹을 것도 하나도 없고 어디 놀러 가지도 않는다”라며 흉보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친구의 말은 상처가 되었고 학교생활은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소심한 성격이었던 저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아웃사이더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제 삶의 주인공이 되었고

모든 사람은 각자의 삶의 주인공입니다.”


제가 제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인생의 꿈이 있었고, 꿈이라는 목표를 위해 열심히 항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도 이런 확신이 있었더라면 더 자신감 있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얼마 전 월드비전을 통해 한 학생을 만났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월드비전의 후원을 받아 의사의 꿈을 키웠고, 의대에 합격해 장학금을 받아 가며 공부를 하고 있는 친구였어요.


“그 학생은 자신이 꿈을 이루고

앞으로도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무한정 지지와 용기를 주는

멘토, 즉 후원자라고 하더라고요”


인생에 나를 믿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가 꿈을 향한 항해를 하며 어려움을 마주하고 무너지려는 순간에 극복하고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저에게는 그런 존재가 아내와 가족이었고,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난한 상황 속에서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았다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 의대를 합격하기 위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을까? 세상은 아이들에게 돈 없이 무작정 꿈만 꾸라고 하지만, 이는 무책임한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꿈보다는 돈을 먼저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돈 때문에 다른 소중한 가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말이죠.


인생을 돈만 좇으며 살라는 말이 아니에요. 어떻게 보면 돈이라는 재화는 가장 가치가 낮아요. 어떤 물건, 가치와 교환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니까요. 꿈은 죽는 순간까지 좇아야 하니,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돈을 먼저 어느 정도까지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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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임당이 깨달은 나눔의 가치

 솔직히 후원이나 기부라는 말을 들으면

돈이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달에 돈 삼만 원이면 주식이라도 한 주 살 수 있고, 커피도 여섯 잔은 마실 수 있으니까요.


한 번은 유튜브에서 이런 말을 한 적도 있습니다. “나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기부하기 위해 돈 벌지 않는다. 나의 가족, 내 주변 사람들과 잘 살기 위해 돈을 번다.” 저를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남들이 굶어 죽든 말든 상관하지 않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내가 돈을 버는 목적이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라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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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러다 작년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받은 상금을 기부했습니다. 100만 원이라는 돈이 결코 작은 돈이 아니었지만, 내가 누군가의 행복에 도움이 됐다는 데서 오는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기부하고 얻은 가치가 내가 낸 돈의 가치를

훨씬 상회했던 것입니다.”


저는 기부를 하면 기분이 좋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요. 어떻게 보면 내가 정말 열심히 번 돈인데 내 돈을 뺏기는 것 같았거든요. 평소에 저는 기부라는 건 나랑은 관계없는 행동이라 생각했어요. 재벌이나 연예인 같은, 나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의 일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기부를 하고 나서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조금 좋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수많은 공격과 비난에 노출됐음에도 제가 유튜브에 창업 노하우를 공개했던 이유는 제가 그랬던 것처럼 해결되지 않는 돈 문제 때문에 발버둥 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 경험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앞길이 막막한 이들에게 작은 힌트라도 되길 바랐습니다.


“어쩌면 기부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꿈을 키워 갈 수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야말로 가장 의미 있는

투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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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부를 꺼렸던 이유가 뭘까요? 내가 왜 도와야 하는지, 내가 낸 돈이 대체 어떻게 쓰이는지, 실제 그만큼의 가치를 하는지... 처음에는 일단 관심이 없었고, 기관에 대한 의심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월드비전을 통해 후원받은 친구를 만나보니 후원금의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후원기관을 통해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이 도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확실한 건, 내 가족만 잘 산다고 끝은 아니라는 겁니다. 함께 잘 살아야 제 가족이 사는 세상도 더 좋은 세상이 될 겁니다. 결국 후원은 남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나와 내 가족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남에게 단순히 베푸는 것이 아니라

나와 그들을 위한 투자가 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한 나눔의 투자,

여러분도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요?


출처: 한국월드비전

후원문의 뉴질랜드 월드비전 박동익 간사

연락처: 027 625 0204 / 이메일: peter.park@worldvision.org.nz

https://www.worldvision.org.nz/give-now/sponsor-a-child-korean/


World Vision New Zealand is the largest international humanitarian organisation in New Zealand, Last year alone, we helped 2.9 million children across 23 countries around the world. 

We work to engage New Zealanders in the fight against global poverty and injustice. Our vision for every child, life in all its fullness, our prayer for every heart, the will to make it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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