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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달, 나의 4월

댓글 0 | 조회 1,566 | 2017.05.23
4월 1일은 만우절(萬愚節)이다. 누… 더보기

뱃길 삼십분

댓글 0 | 조회 1,563 | 2018.03.27
뱃길 삼십분은 짧은 여행길이다.쾌적해… 더보기

구공탄 2개 그리고 빨래판

댓글 0 | 조회 1,557 | 2019.07.23
백발이 성성한 칠십대 사촌동생이 늙은… 더보기

연둣빛 행복이 움트는 목장을 가다

댓글 0 | 조회 1,551 | 2020.11.24
11월 중순 지금보다 더 포근하고 바… 더보기

꽃보다 어여뻐라, 민경씨 고마워요

댓글 0 | 조회 1,546 | 2022.03.22
작년 1월이었다. 견딜수 없는 그리움… 더보기

ㅎㅎㅎ 웃자구~요

댓글 0 | 조회 1,543 | 2020.09.22
코비드19란 요물인지 괴물인지가 사람… 더보기

특별한 감사를....잘가요 2020년

댓글 0 | 조회 1,540 | 2020.12.23
'감사! 또 감사!! 2020년에는 … 더보기

과격한 사랑

댓글 0 | 조회 1,540 | 2020.01.29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녀처럼 곱… 더보기

‘렌’을 처음 만나던 날

댓글 0 | 조회 1,537 | 2019.03.27
주말오후 말동무 오랜지기와 나란히 카… 더보기

검은마대(麻袋) 바지 ‘몸빼’ 그리고 달달이

댓글 0 | 조회 1,515 | 2018.12.21
‘세상에서 제일 편한 바지’주름진 나… 더보기

엘리자벳이 남긴 선물

댓글 0 | 조회 1,510 | 2020.10.28
회초리같던 어린 장미가 이젠 나무가 … 더보기

자만인가, 착각인가

댓글 0 | 조회 1,507 | 2017.02.22
평생을 살집없는 몸매로 튼실한 부티하… 더보기

28세 천방지축 신림동 땡칠이​

댓글 0 | 조회 1,504 | 2018.04.24
가을비 촉촉히 내리는 날 따끈한 커피… 더보기

모자(帽子)의 여인

댓글 0 | 조회 1,499 | 2016.05.26
외출 할 때마다 항상 모자를 쓰는 나… 더보기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댓글 0 | 조회 1,485 | 2014.08.27
오늘은 예순 아홉번 째로 맞는 ‘광복… 더보기

아기처럼 웃고 살고싶다

댓글 0 | 조회 1,476 | 2017.01.25
유모차에 실린 아기가 버스에 올랐다.… 더보기

‘모스크바(MOSCOW)’의 하얀 밤(白夜)에 깜짝 선물을 받다

댓글 0 | 조회 1,444 | 2019.01.30
2012년 8월 어느날. 친구 C와 … 더보기

사탕, 달다

댓글 0 | 조회 1,413 | 2017.06.27
우는아이 달래주고 웃는아이 울리기도 … 더보기

그 특별했던 날의 긴 하루

댓글 0 | 조회 1,398 | 2017.08.22
평상시 외출에는 버스가 마냥 편하다.… 더보기

웃음소리

댓글 0 | 조회 1,397 | 2014.01.30
목적지를 알 수 없는 낯선 길을 걷고… 더보기

6월, 겨울꽃이 더 고운 이유

댓글 0 | 조회 1,391 | 2019.06.25
6월.“내가 이렇다구...”5월의 바… 더보기

학생증과 ㅇㅇ통, 한강은 알고있겠지!

댓글 0 | 조회 1,382 | 2018.08.23
종전 소식을 접하고 피난길에서 서울로… 더보기

소박함 속에 있었네. 어떤 행복이....

댓글 0 | 조회 1,374 | 2018.01.31
벌써 십여년도 더 지난 일이었다.그 … 더보기

남편 나비

댓글 0 | 조회 1,354 | 2021.10.27
이민 초기에 1박 2일 예정으로 로토… 더보기

그냥 그때처럼, 오빠....

댓글 0 | 조회 1,352 | 2021.12.21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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