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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 한판

댓글 0 | 조회 2,287 | 2012.09.25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잘 퇴원… 더보기

그해 겨울은 정말 추웠지

댓글 1 | 조회 2,649 | 2012.08.28
내가 설계실 기사로 있을 때 신입직원… 더보기

늙은 암탉

댓글 1 | 조회 2,675 | 2013.01.30
더운 날씨에 내가 데크에 나가 바람이…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09 | 2012.07.24
어느덧 햇병아리들이 자라서 큰 닭이 … 더보기

새해인데 인사는 드려야지요

댓글 0 | 조회 2,716 | 2013.01.15
뉴질랜드 시골에 살다보니 새해가 되었… 더보기

밥 먹을 땐 피켓을 들자

댓글 0 | 조회 2,814 | 2009.01.13
비록 신 김치 한가지하고 밥을 주더라… 더보기

물놀이나 가자

댓글 0 | 조회 2,814 | 2009.02.24
날씨가 너무 더워 코끼리 형제가 물놀… 더보기

두목의 형님

댓글 1 | 조회 2,819 | 2012.08.14
쉬는 날이라고는 일요일뿐인 아내는 성… 더보기

적과의 동침

댓글 0 | 조회 2,832 | 2009.06.23
지난 여름에는 3마리의 암탉이 병아리… 더보기

그래도 약속은 지켜야한다

댓글 1 | 조회 2,836 | 2012.07.10
몇 년 전, 딸내미가 건축회사에 다닐… 더보기

겨울이 오기 전에?

댓글 2 | 조회 2,841 | 2011.10.11
동네 산책을 하다가 별로 반갑지 않은… 더보기

그림속의 레즈비언

댓글 2 | 조회 2,858 | 2012.11.28
요즘 하루에도 몇 번씩 나를 찾아오는… 더보기

할아버지 하나 잘 사귀면...

댓글 4 | 조회 3,001 | 2012.12.11
엘렌 할아버지가 배낚시를 가자고 했다… 더보기

불청객

댓글 0 | 조회 3,056 | 2009.06.09
우리 집은 아스팔트 도로에서 차도를 … 더보기

봄날은 오는가?

댓글 0 | 조회 3,086 | 2010.06.09
어느 날 밤, 내가 멀건이 소파에 앉… 더보기

걸어서 중국집까지....

댓글 0 | 조회 3,091 | 2012.11.13
후배에게 전화가 왔다. 큰 딸이 대학… 더보기

새해에는 변화를 주자

댓글 2 | 조회 3,107 | 2012.01.18
아침에 일어나면 눈을 크게 뜨고 천정… 더보기

안 들려∼

댓글 0 | 조회 3,114 | 2010.01.26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 머리맡에는 아내… 더보기

말 많은 동네...

댓글 1 | 조회 3,122 | 2012.10.09
우리 집으로 들어오는 길목의 작은 집… 더보기

첫 키스만 50번째

댓글 0 | 조회 3,127 | 2008.09.23
언젠가 TV에서 방영한 '첫 키스만 … 더보기

불행을 주는 나의 그림?

댓글 0 | 조회 3,137 | 2008.10.14
어느날 젊은 부부가 나를 찾아왔습니다… 더보기

봄 처녀.....

댓글 0 | 조회 3,139 | 2009.04.16
뉴질랜드는 포플러 나무의 낙엽이 지기… 더보기

묶은 때를 벗겨 내고....

댓글 0 | 조회 3,150 | 2010.01.12
아주 오래간만에 목욕을 하면 뜨물 같… 더보기

지폐를 원해?

댓글 0 | 조회 3,161 | 2009.02.11
집에서 데어리를 가려면 3키로 정도를… 더보기

새 집을 짓고 뛰어보자 폴짝~

댓글 1 | 조회 3,226 | 2009.09.08
“새 집을 짓고 뛰어보자 폴짝~ 머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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