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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魚眼을 읽다

댓글 0 | 조회 2,549 | 2015.11.11
글쓴이: 이 운룡 오른 눈 망막출혈 … 더보기

종자

댓글 0 | 조회 2,178 | 2015.11.25
글쓴이: 최 재호 울음 그친 하늘이 … 더보기

손에 대한 예의

댓글 0 | 조회 2,003 | 2015.12.10
지은이: 정 호승 가장 먼저 어머니의… 더보기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댓글 0 | 조회 1,598 | 2015.12.23
글쓴이 : 함 명 춘 도시의 저녁 길… 더보기

새해의 기도

댓글 0 | 조회 1,452 | 2016.01.13
글쓴이 : 이 성선 새해엔 서두르지 … 더보기

바람아 바람아 바람아

댓글 0 | 조회 1,429 | 2016.01.28
글쓴이: 이 강산 바람 부는 해변에 … 더보기

y거나 Y

댓글 0 | 조회 1,871 | 2016.02.10
글쓴이 : 유 지소 나무란 나무는 모… 더보기

어머니의 그륵

댓글 0 | 조회 1,638 | 2016.02.24
글쓴이: 정 일근어머니는 그륵이라 쓰… 더보기

껍질과 본질

댓글 0 | 조회 1,366 | 2016.03.10
글쓴이: 변 희 수쳐다도 안 보던 껍… 더보기

오행 이야기

댓글 0 | 조회 1,693 | 2016.03.23
글쓴이: 최 재호어느 수요일 아침 호… 더보기

반가부좌만 하시게

댓글 0 | 조회 1,438 | 2016.04.13
글쓴이: 이 인원무슨 화두(話頭)에얼… 더보기

가을에 사람이 그리울 때면

댓글 0 | 조회 1,939 | 2016.04.28
글쓴이: 이준관가을에 사람이 그리울 … 더보기

레몬

댓글 0 | 조회 1,696 | 2016.05.12
글쓴이: 김 완수레몬은 나무 위에서 … 더보기

나와 세상 사이에는

댓글 0 | 조회 1,826 | 2016.05.25
글쓴이: 신 경림철물점 지나 농방(籠… 더보기

기차

댓글 0 | 조회 1,255 | 2016.06.09
글쓴이: 안 도현삼례역에서 기차가 운… 더보기

인생의 네계단

댓글 0 | 조회 1,419 | 2016.06.22
글쓴이: 이 외수사랑의 계단만약 그대… 더보기

마디

댓글 0 | 조회 1,005 | 2016.07.14
글쓴이: 김 세영절지동물보다 마디가 … 더보기

벽시계

댓글 0 | 조회 1,249 | 2016.07.27
글쓴이: 마 경덕벽에 목을 걸고 살던… 더보기

흰 바람벽이 있어

댓글 0 | 조회 1,704 | 2016.08.11
글쓴이 : 백석오늘 저녁 이 좁다란 … 더보기

측백나무 그 별

댓글 0 | 조회 1,774 | 2016.08.24
글쓴이 :정 병근비 온 다음날 측백나… 더보기

사랑의 변주곡

댓글 0 | 조회 1,156 | 2016.09.14
글쓴이: 김 수영욕망이여 입을 열어라… 더보기

어머니, 우리 어머니

댓글 0 | 조회 1,617 | 2016.09.28
글쓴이 :이 운룡마른 날 가랑잎 하나… 더보기

햇살의 그림자

댓글 0 | 조회 1,439 | 2016.10.12
글쓴이: 최 재호토요일도 늦게 눈뜬 … 더보기

슬픔의 힘

댓글 0 | 조회 1,377 | 2016.10.26
글쓴이: 김 진경1욕망이 세상을 움직… 더보기

맨발

댓글 0 | 조회 1,353 | 2016.11.09
글쓴이: 문 태준어물전 개조개 한마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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