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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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봄
김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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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봄날 밤, 벚꽃놀이를 했었다. 동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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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Pumpkin Time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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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내집 게라지에는 가을에 사놓은 호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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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밤 나들이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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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2
<필자 김영나씨는 성균관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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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천국의 가장자리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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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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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작은 연못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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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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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깊은 산 오솔길 옆'으로 시작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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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Art Of Korea를 꿈꾸며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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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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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삼성이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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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봄날은 간다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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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5
욕심이 과하셨어요. 봄이 온다고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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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황혼이 아름다운 이유(Ⅱ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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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내 나이 네 살 때였어. 할머니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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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영혼의 지팡이(Ⅱ)-Secret Sunshine을 보다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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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며칠 전 도마질을 하다가 손가락을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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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강 건너 백만장자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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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4
한국에서 부동산으로 재벌이 된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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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황혼이 아름다운 이유(1)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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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그게 어디 있더라?” 남편이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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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모든 이별의 법칙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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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Y가 그 녀석을 처음 만난 것은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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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행복한 밥상을 위한 투쟁 (Ⅰ)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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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내 아들의 유아 시절, 입이 짧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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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나는 바다로 갔다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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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낯선 풍경들이다. 비릿한 내음도, 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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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꽃들에게 물어 봐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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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요즘 나는 어쩔 줄 모르겠다. 사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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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나무 감옥에 갇히다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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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내가 사는 동네는 사람보다 나무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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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해는 지고,해는 뜨고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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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4
〈DIASPORA를 위하여〉 가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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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우연(偶然)의 선물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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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12월이 되면 나는 두렵습니다. 엊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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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제로 톨레랑스(Zero Tolerance) - Ⅱ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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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어떤 여자가 먹을 것을 훔치다가 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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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많은 남자
김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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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동시대에, 지구에 함께 살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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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낭만벼룩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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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스무살 때, 나는 영문학도를 소개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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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내 친구들은 어디에?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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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바지를 걷어올리고 강물을 따라 걸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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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보다는 손수건을---
김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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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모름지기 좋은 정치란 국민들이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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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뜨겁게 포옹하라!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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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8
뉴질랜드에서 나의 행복은 두 단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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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행복한 밥상을 위한 투쟁 (Ⅳ)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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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2년 전, 오클랜드 사이먼 스트리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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