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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바람의 말

댓글 0 | 조회 601 | 2023.05.23
누가 왔었나?마당이 어수선하다. 담벼… 더보기

제 2의 나

댓글 0 | 조회 591 | 2023.01.18
두 손을 펴서 활짝 벙글어지는 꽃잎 … 더보기

굄대

댓글 0 | 조회 632 | 2022.09.14
■ 최 현숙군불 지핀 방안이 후끈하다… 더보기

행복한 고구마

댓글 0 | 조회 826 | 2022.07.12
내가 강릉영림서 진부관리소 말단 직원… 더보기

꽃보다 할매

댓글 0 | 조회 982 | 2022.05.24
천지가 꽃으로 들썩입니다. 호들갑으로… 더보기

그리움

댓글 0 | 조회 909 | 2022.04.27
■ 최 민자전지를 갈아 끼워도 가지 … 더보기

첫사랑

댓글 0 | 조회 1,097 | 2022.03.09
■ 노 혜숙주위를 살폈다. 아무도 보… 더보기

내가 방랑자로 떠돌 때

댓글 0 | 조회 945 | 2022.02.22
■ 장 기오젊었을 때 나는 장돌뱅이처… 더보기

명태에 관한 추억

댓글 0 | 조회 789 | 2022.02.09
늦가을이나 초겨울이면 우리집 부엌 기… 더보기

바둑이

댓글 0 | 조회 999 | 2022.01.27
■ 최 현숙내 방 벽에는 그림 한 점… 더보기

누비처네

댓글 0 | 조회 777 | 2022.01.11
■ 목 성균아내가 이불장을 정리하다 … 더보기

낙타 이야기

댓글 0 | 조회 853 | 2021.12.22
■ 최 민자까진 무릎에 갈라진 구두를… 더보기

동생을 업고

댓글 0 | 조회 1,179 | 2021.12.08
■ 정 성화박수근의 그림 ‘아이 보는… 더보기

먼길

댓글 0 | 조회 952 | 2021.11.23
■ 노 혜숙나는 물과 불처럼 서로 다… 더보기

겨울 편지

댓글 0 | 조회 1,049 | 2021.11.10
​■ 반 숙자방금 우체부가 다녀 갔다… 더보기

그대 뒷모습

댓글 0 | 조회 922 | 2021.10.27
■ 반 숙자서녘 하늘에 별이 돋는다.… 더보기

사라지는 것은 시간이 아니다, 우리다

댓글 0 | 조회 976 | 2021.10.12
■ 장 기오요즘도 나는 수시로 발 앞… 더보기

『유년 기행』 자전거

댓글 0 | 조회 789 | 2021.08.24
여느 때처럼 맴생이 두 마리를 끌고 … 더보기

돼지불알

댓글 0 | 조회 1,478 | 2021.08.11
■ 목 성균상달 저녁 때, 사랑에 군… 더보기

콩 심은데 콩 나고

댓글 0 | 조회 994 | 2021.07.28
■ 반 숙자미명(未明)이다. 가만히 … 더보기

유년 기행

댓글 0 | 조회 818 | 2021.06.22
■ 이 한옥동녘이 열푸름히 열리고 희… 더보기

말하고 싶은 눈

댓글 0 | 조회 915 | 2021.06.10
■ 반 숙자우리 집 파수꾼 미세스 짜… 더보기

소풍

댓글 0 | 조회 841 | 2021.05.25
■ 이 한옥소풍 가는 날은 기분이 붕… 더보기

사진첩

댓글 0 | 조회 1,057 | 2021.05.12
■ 최 현숙‘똑똑, 택배입니다.’아들… 더보기

가을 탓인가?

댓글 0 | 조회 982 | 2021.04.29
하늘은 눈물이 날 만큼 투명했다.태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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