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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인생이 계단이라면?

댓글 0 | 조회 1,329 | 2014.09.09
봄 처녀도 아니건 만, 난 봄을 제일… 더보기

시간의 세계

댓글 0 | 조회 1,338 | 2015.04.29
친구가 요즘 틱낫한 스님의 저서 ‘마… 더보기

도깨비 방망이가 하늘하늘 춤을 추네!​

댓글 0 | 조회 1,390 | 2017.08.22
비바람이 몰아치는 창밖을 보면서 겨울… 더보기

월동 준비

댓글 0 | 조회 1,392 | 2015.06.10
퇴근길의 차량들이 줄지어 달려가는 해… 더보기

통나무와 수영선수

댓글 0 | 조회 1,405 | 2015.11.12
뉴질랜드교육 중에서 수영이 참 중요한… 더보기

백만 불짜리 미소

댓글 0 | 조회 1,466 | 2016.04.28
며칠 전에 소설책을 버스에 두고 내린… 더보기

선택 놀이

댓글 0 | 조회 1,488 | 2014.06.11
한국을 떠나서 산 지 14년입니다. … 더보기

우문현답

댓글 0 | 조회 1,501 | 2017.06.14
얼마 전 친구가 나에게 보낸 이멜을 … 더보기

자연법칙의 이해가 필요한 지금

댓글 0 | 조회 1,512 | 2014.12.09
하늘이 심술을 부리면서 변덕스럽게 비… 더보기

‘더한 합’과 ‘젠장’

댓글 0 | 조회 1,520 | 2017.07.11
근 1년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인구… 더보기

날개

댓글 0 | 조회 1,526 | 2013.12.11
숲의 향기가 집 문턱까지 다가온 일요… 더보기

100세 시대의 대중의식

댓글 0 | 조회 1,536 | 2015.03.11
우연히 인터넷을 통하여 서유석의 ‘넌… 더보기

소박한 행복

댓글 0 | 조회 1,578 | 2014.12.23
오늘 아침에 집에 소포 하나가 도착하… 더보기

돈키호테의 착각

댓글 0 | 조회 1,597 | 2017.09.26
컴퓨터 회사에서 일하는 친구가 요즘 … 더보기

착각의 의무

댓글 0 | 조회 1,619 | 2014.11.26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여 현미밥을 먹고… 더보기

메시지

댓글 0 | 조회 1,623 | 2015.02.25
한국에서 손님이 일주일 동안 지내다가… 더보기

우리 모두 다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

댓글 0 | 조회 1,630 | 2014.11.11
일요일이면 늘 그렇듯 우리 집은 오픈… 더보기

귀여운 어머니

댓글 0 | 조회 1,654 | 2015.10.15
한국에 계신 친정어머니와 어제 전화 … 더보기

풍요로운 2015년을 기원하면서

댓글 0 | 조회 1,655 | 2015.01.13
밝은 새해를 예견하듯 요즘의 날씨는 … 더보기

덕의 창고

댓글 0 | 조회 1,666 | 2016.05.12
내 안에 덕의 창고가 있다면 그 안에… 더보기

꿈 꾸는 세상

댓글 0 | 조회 1,700 | 2016.12.07
왕가누이 강을 끼고 길게 누워 있는 … 더보기

철 없는 자식

댓글 0 | 조회 1,701 | 2017.02.09
세상을 달리 하신 어머니는 아버지와 … 더보기

생각과 행동

댓글 0 | 조회 1,721 | 2015.03.24
신중함이 지나친 남편과 달리 나는 행… 더보기

귀가 열린 어머니

댓글 0 | 조회 1,736 | 2016.07.14
80초반의 어머니께서 몇 년 전부터 … 더보기

말을 잘해야 잘 살겠지

댓글 0 | 조회 1,737 | 2016.02.25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의 말실수를 돌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