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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잔혹사

댓글 0 | 조회 1,361 | 2012.10.25
에피소드 1 - 물고기와 생선 필자가… 더보기

소풍

댓글 0 | 조회 1,414 | 2012.11.14
뉴질랜드에 살면서 가장 큰 변화라면 … 더보기

외국인

댓글 0 | 조회 1,420 | 2013.01.16
어려서부터 외국은 미국이었지 싶다. … 더보기

나의 절친 차이니즈

댓글 0 | 조회 1,460 | 2012.11.28
북섬과 남섬 이곳 저곳을 여행하다 보… 더보기

중고가게 순례기

댓글 0 | 조회 1,778 | 2012.12.12
한국에서는 중고가게를 가지 않았다. … 더보기

웰링턴은 공사중

댓글 0 | 조회 1,893 | 2013.11.12
▲ Te Papa Musium, We… 더보기

전력대란

댓글 0 | 조회 1,955 | 2013.06.26
폭풍과 전력대란 얘기를 해야겠다. 간… 더보기

재난대비

댓글 0 | 조회 2,021 | 2013.08.28
작년 12월, 웰링턴에서 칼리지를 다… 더보기

남섬에서 찾은 역사적 지진의 흔적들

댓글 0 | 조회 2,075 | 2013.07.10
▲ 1921년 머치슨 지진 &lsqu… 더보기

도시락

댓글 0 | 조회 2,131 | 2012.09.11
한달에 4~5만원 (내가 한국을 떠나… 더보기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과 박병선 박사-제 1편

댓글 0 | 조회 2,148 | 2013.02.27
1990년대 초반으로 기억한다. 영어… 더보기

페더스톤과 일본군 포로 수용소 (Ⅱ)

댓글 0 | 조회 2,273 | 2013.04.24
▶ 좌측으로부터 진혼석, 벗꽃동산, … 더보기

벽난로 땔감 구하기

댓글 0 | 조회 2,289 | 2012.10.10
뉴질랜드에 처음 여행삼아 온 것이 2… 더보기

헤브락(Havelock)과 물리학자 러더포드

댓글 0 | 조회 2,291 | 2013.05.29
북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남섬을 여… 더보기

세계 유일 폰 박물관과 석주명

댓글 0 | 조회 2,305 | 2013.01.31
한국을 여행 중이다. 이번 여행의 주… 더보기

최초의 마오리 지질학자, 마틴 테 풍아(Ⅱ)

댓글 0 | 조회 2,337 | 2013.09.25
마틴 테 풍아에 대한 제 2편이라기 … 더보기

한국의 카메라 박물관과 알렉산더 맥카이

댓글 0 | 조회 2,348 | 2013.03.27
▶ 알렉산더 맥카이 (Alexande… 더보기

외규장각 도서와 박병선 박사-제 2편

댓글 0 | 조회 2,354 | 2013.03.13
지난 번에 소개한 ‘직지&… 더보기

최초의 마오리 지질학자, 마틴 테 풍아(Ⅰ)

댓글 0 | 조회 2,420 | 2013.09.11
웰링턴에서 차로 20분 정도 북쪽으로… 더보기

페더스톤과 일본군 포로 수용소 (Ⅰ)

댓글 0 | 조회 2,445 | 2013.04.09
<출처: Masterton Di… 더보기

일본해냐 동해냐

댓글 0 | 조회 2,477 | 2014.02.12
최근 버지니아주 의회에서 주내 공립학… 더보기

앤작데이(ANZAC DAY) 유감

댓글 0 | 조회 2,495 | 2013.05.15
<뉴질랜드 병사 6.25 참전비… 더보기

지진피해 현장을 찾아서

댓글 0 | 조회 2,567 | 2014.01.30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4시 … 더보기

중국여행소감-광저우

댓글 0 | 조회 2,587 | 2014.01.14
중국 서쪽 사천성에서 동쪽으로 충칭,… 더보기

살인적인 서비스 물가

댓글 0 | 조회 2,589 | 2013.10.22
그런 소리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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