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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큰둥 심드렁

댓글 0 | 조회 95 | 5일전
어떤 사람이 SNS에 적은 글에 뜨끔… 더보기

열 마디만 해야지...

댓글 0 | 조회 189 | 2025.11.25
세상의 대부분은 길어야 좋다. 수명이… 더보기

먹과 잉크

댓글 0 | 조회 135 | 2025.11.11
겸재 정선은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眞… 더보기

스털링 실버 (Sterling Silver)

댓글 0 | 조회 192 | 2025.10.29
금·은·동으로 나누는 메달은 아시다시… 더보기

어떤 졸업 축하 연설

댓글 0 | 조회 302 | 2025.10.14
학기(semester) 제도를 하는 … 더보기

기생과 공생

댓글 0 | 조회 209 | 2025.09.23
더 나이트 에이전트(The Night… 더보기

기생과 공생

댓글 0 | 조회 240 | 2025.09.10
기생충(parasite)이라는 영화가… 더보기

혜성과 생각의 속도

댓글 0 | 조회 195 | 2025.08.26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는 “눈 깜… 더보기

개 밥과 사람 밥

댓글 0 | 조회 375 | 2025.08.12
어려서 내가 말썽을 피울 때 어머님은… 더보기

구조알과 간장 종지

댓글 0 | 조회 265 | 2025.07.22
“구조알”이 떴다. 타조 알이 아니고… 더보기

우각호가 될까?

댓글 0 | 조회 277 | 2025.07.09
소의 뿔처럼 굽어진 모양의 호수라는 … 더보기

수리냐 교체냐?

댓글 0 | 조회 540 | 2025.06.24
오래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다. 평… 더보기

무심한 유심과 이심전심

댓글 0 | 조회 246 | 2025.06.11
지난 4월 19일, SK텔레콤의 홈가… 더보기

번개에서 온 전기(電氣)

댓글 0 | 조회 361 | 2025.05.27
산업이 발달하고 모든 것이 풍요로워지… 더보기

인도와 중국

댓글 0 | 조회 338 | 2025.05.13
반도체의 집적회로(集積回路)를 IC … 더보기

지지익선(知知益善)

댓글 0 | 조회 297 | 2025.04.08
분신처럼 함께하는 스마트폰 없이 살아… 더보기

밥 한 번 먹자

댓글 0 | 조회 591 | 2025.03.25
문밖을 나서기 불편했던 추위가 사그라… 더보기

달래 냉이 씀바귀...

댓글 0 | 조회 466 | 2025.03.11
춥고 긴 겨울을 준비하는 것이 김장이… 더보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댓글 0 | 조회 401 | 2025.02.25
1769년에 제임스 와트가 개량한 증… 더보기

CES 2025를 미리 보며

댓글 0 | 조회 457 | 2025.01.14
미루다가 스마트폰을 바꾸었다. 늘 퍼… 더보기

GPS 교란 공격

댓글 0 | 조회 617 | 2024.12.17
산의 높이와 강의 너비를 어찌 잴까?… 더보기

디지털 시대, 메모는 생존의 기술

댓글 0 | 조회 485 | 2024.12.03
메모를 잘하며 살던 한 ‘수첩 공주’… 더보기

고요할 수록 밝아지는 것들

댓글 0 | 조회 468 | 2024.11.19
경남대학교에서 86년부터 18년까지,… 더보기

받아 적고 읽어 주고

댓글 0 | 조회 534 | 2024.11.06
나는 타자(打字)가 서툴고 느리다. … 더보기

딥 페이크와 텔레그램

댓글 0 | 조회 543 | 2024.09.24
1997년 말 IMF에서 돈을 빌려야… 더보기